파울라 (2017) Paula | |
장르 | 드라마(전기) |
감독 | 크리스티안 슈뵈초브 |
각본 | 스테판 콜디츠, 스테판 주슈케 |
제작 | 크리스토프 프리델, 잉겔로레 쾨닉, 클라우디아 스테판 |
출연 | 카를라 유리 등 |
촬영 | 프랑크 람 |
편집 | 젠스 클루버 |
미술 | 팀 페넨 |
의상 | 프라우케 펄 |
제작사 | 판도라 필름 프로덕션, 그로운 업 필름스 |
수입사 | 안다미로 |
배급사 | 판도라 필름 버라히 라이크콘텐츠 |
개봉일 | |
화면비 | 1.85:1 |
상영 시간 | 123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3,309명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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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2016년 드라마 영화. 한국에서는 2017년 11월에 수입 개봉되었다. 독일의 21세기 초 초기 표현주의 화가인 파울라 모더존베커의 생애를 다룬 전기 영화이다.2. 예고편
[kakaotv(379135098)] |
30초 예고편 |
[kakaotv(378391130)] |
메인 예고편 |
3. 시놉시스
독일의 예술가 공동체 보릅스베데에서 화가의 꿈을 키워 나가는 파울라.
그녀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실력을 인정받지 못한 채 주위의 비웃음을 사기 일쑤다.
풍경을 스케치하며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던 파울라는 인간의 신체에 관심을 가지고,
여성의 아름다운 몸을 그대로 화폭에 담아내는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그녀의 작품에 유일하게 칭찬을 건넨 촉망받는 화가 오토 모더존과 사랑에 빠지면서 인생의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세 점의 그림과 아이 하나, 내 인생은 축제가 될 거야”
출처: 다음 영화
그녀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실력을 인정받지 못한 채 주위의 비웃음을 사기 일쑤다.
풍경을 스케치하며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던 파울라는 인간의 신체에 관심을 가지고,
여성의 아름다운 몸을 그대로 화폭에 담아내는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그녀의 작품에 유일하게 칭찬을 건넨 촉망받는 화가 오토 모더존과 사랑에 빠지면서 인생의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세 점의 그림과 아이 하나, 내 인생은 축제가 될 거야”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
- 파울라 모더존 베커 - 카를라 주리 분
- 오토 모더존 - 알브레흐트 슈흐 분
- 클라라 베스트호프 - 록산느 듀란 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조엘 바스만 분
- 조르쥬 - 스탠리 웨버 분
- 칼 볼데마르 베커[1] - 마이클 아벤드로스 분
5. 줄거리
6. 수상
- 2017 바이에른 영화상 촬영상 (프랑크 람)
- 2017 독일 영화상
- 베스트 아트 디렉션 (팀 페넨)
- 베스트 의상상 (프라우케 펄)
7. 평가
8. 흥행
한국에서는 3,309명의 관객이 영화관에서 관람하였다.9. 기타
[1] 파울라 모더존 베커의 아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