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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거스 이터널 | 2023 |
1. 오프시즌
<rowcolor=#ffaa1c> 영입 | 방출 | ||
Naga 니콜라이 데렐리 | Shu's Money Crew EU | NiCOgdh 니콜라 모레 | |
Kaan 에미르 카안 옥쿠무스 | SoOn 트랑스 타를리에 | ||
Onigod 스테판 피스커스트랜드 | SP9RK1E 김영한 | ||
ELLIVOTE 앨리엇 바네릿 | Xzi 정기효 | ||
Tsuna 사미르 이크람 | Fielder 권준 | ||
Daan 다니엘 셀테마 | Hanbin 최한빈 | ||
neptuNo 알베르토 곤잘레즈 몰리니요 | FDGod 브라이스 몬사부아르 | ||
BenBest 뱅자맹 듀라페 | |||
은퇴 | SMEX 요헨 오닐 | ||
NoSmite 정다운 |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인해 팀의 핵심이었던 스파클과 한빈이 댈러스 퓨얼로 이적하였으며 이후 팀의 프랑스인 선수들은 FDGod은 샌프란시스코 쇼크로, 나머지는 FA가 되었으며 한국인 선수들은 Nosmite를 제외하고 스태프까지 모두 댈러스 퓨얼로 이적하면서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모두 비게 되었다. 저번 시즌의 상위권 성적을 냈던 팀으로서는 굉장히 아쉬운 점.
이후 유럽 선수들 위주로 리빌딩을 진행했는데 컨텐더스 출신 3명에 신 밴쿠버의 서브딜러로서 sHockWave 이후 벤치 멤버였던 Tsuna, 워싱턴의 ELLIVOTE, 광저우에서 뇌절을 거듭하던 NEPTUNO라는 매우 불안정한 로스터가 결성되었으며 그나마 믿을 수 있는 영입인 Onigod과 ELLIVOTE가 부진할 경우 아예 직전 시즌의 보스턴이나 밴쿠버처럼 밑바닥을 까는 팀이 되어버릴 수 있다.
2. 정규시즌
파리 이터널 21시즌 정규시즌 성적 | ||||
<colbgcolor=#8d042d><colcolor=#ffaa1c><rowcolor=#ffaa1c> 스테이지 | 승-패 | 순위(서부) | 세트 득실 | 토너먼트 |
5월 토너먼트 | 1-3 | 9 | -5 | 진출 실패 |
6월 토너먼트 | 2-2 | 7 | 0 | 진출 실패 |
서머 쇼다운 | 3-1 | 5 | +4 | 6강 탈락 |
카운트다운 컵 | 2-2 | 5 | +1 | 6강 탈락 |
정규 시즌 성적 | 8-8 | 8 | 0 | 플레이-인 |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을 경우,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을 경우, 초록 글씨는 승패마진이 1 이하일 경우다.
- 5월 토너먼트
2) vs. HOU - 1:3 패
3) vs. ATL - 0:3 패
4) vs. FLA - 1:3 패
애틀랜타에게 체급 차이로 셧아웃을 당하는 등 메이밀리에선 1승 3패로 밑바닥까진 아니나 다시 하위권으로 처지고 말았다. 그나마의 1승도 자신들보다 훨씬 밑바닥인 밴쿠버를 상대로 얻은 것.
5월 토너먼트 이후 neptuNo가 나가고 빈 자리에 dridro가 들어왔다.
- 6월 토너먼트
2) vs. WAS - 3:0 승
3) vs. BOS - 3:2 승
4) vs. GLA - 1:3 패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으나, 밴픽으로 흔들리는 워싱턴을 2번의 무승부 끝에 3:0으로 잡아냈고, 보스턴과의 혈투 끝에 3:2로 승리했다. 토너먼트 진출도 가능할 정도였으나 글래디와의 싸움에서 1:3으로 패배하면서 진출이 좌절되었다.
6월 토너먼트 이후 ELLIVOTE가 손목 부상으로 나가고 빈 자리에 Vestola가 들어왔다.
- 서머 쇼다운
2) vs. GLA - 3:2 승
3) vs. SFS - 1:3 패
4) vs. VAN - 3:0 승
런던전을 무난하게 3:1로 승리했고, 샌프란시스코 쇼크를 3:2로 꺾은 LA 글래디에이터즈를 3:2 리버스 스윕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비록 다음 경기인 쇼크전에서 3:1로 패배하긴 했으나, 남은 경기가 밴쿠버전이라 토너먼트 진출까지 반 확정지었다.
밴쿠버전을 무난하게 3:0으로 이기면서 21시즌 리빌딩 이후 최초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다.
카운트다운 컵까지도 기세를 잘 몰아가면서 순수 외국인들의 로스터로도 불구하고 상당한 대기만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플레이-인에서 갑자기 각성한 워싱턴에게 3:0으로 패배하면서 파리의 21시즌은 아쉽게 끝났다.
런던과 함께 서양권 선수들로만 이루어진 로스터를 짰고, 유럽 컨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브리티시 허리케인 멤버들이 대거 콜업된 런던과는 달리 선수 개개인의 임팩트가 모자라 밴쿠버와 최하위를 다툴 것이라 예상되었지만 의외로 선전해 중위권에 자리잡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 약점을 보강하면 22시즌에는 못해도 중위권에 타 팀들도 무시못할 팀이 될 기대를 심어준 시즌이었다.
[1] 오히려 런던이 밴쿠버와 최하위를 다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