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ぱれっと공식 홈페이지주식회사 clearrave 산하의 일본 에로게 상표로 과거 light의 능욕물 전문 상표 rateblack이 이적해 나와 만들어진 상표. 딱히 싸우고 나온 건 아니라서 light와는 사이가 좋은 편이라고 한다. 스탭들은 J모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근무했던 인원이 주축. 원래 하던 방향성이 있어서인지 산하에 파렛트 dark side라는 브랜드가 있었으나 만약 내일이 맑다면의 성공 이후에 브랜드 이미지 쇄신 차원에서 소리소문없이 폐쇄시켜버렸다. 그야말로 흑역사. 그러나 2014년 12월 clearrave 산하의 능욕계 브랜드 Lamia가 신설되면서 다시금 본색을 드러내는 중.
2015년 8월 전후로 파렛트 산하에 서브 브랜드 "파렛트 퀄리아(ぱれっとクオリア)"가 신설되고, 오토메*도메인オトメ*ドメイン으로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여장물이다.[1] 시나리오 라이터는 전통의 NYAON이고, 음악 또한 burton 담당인데. 원화가가 게임원화 + R-18 관련 작업이 전무하던 館川まこ(타테카와 마코)[2] 라서 의외라는 평. 2016년에 발매했다.
히로인 및 제3자의 시점에서 대화(혹은 스토리)가 진행될 때는 텍스트 출력창이 붉은색이고, 주인공이 있을 때의 대화는 텍스트창이 푸른색인게 전통이었었다. 히로인들의 뒷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회사이기도 하다.
2. 작품 목록
2.1. 파렛트
- 만약 내일이 맑다면
- MP
- 사쿠라 슈트랏세
- 사쿠란보 슈트랏세
- 마시로이로심포니~love is pure white~[3]
- 스틸 마이 하트~Rhapsody of moonlight~
- 맑음, 때때로 여우비
- 모두 바쳐 버린다!(みんな捧げちゃう!)
- 사랑이 필 무렵의 벚꽃철(恋がさくころ桜どき)
- 9-nine-
2.1.1. 파렛트 퀄리아
- 오토메*도메인(オトメ*ドメイン)
3. 주요 스태프
- 타마히요
- 쿠스쿠스
- NYAON
[1] 데뷔작이 WILLPLUS의 ensemble과 마찬가지로 여장물인데 이쪽도 그쪽 성향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활동할듯 하다. 참고로 데뷔작인 오토메 도메인이 ensemble의 최근작 오토이로와 콜라보가 예정되었다.[2] 트위터, 픽시브 활동 없이 ゆえな せつ(유에나 세츠)와 함께 운영 중인 서클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소통하고 있다. 참고로 30대 중반의 남성이며 주로 미소녀 TCG 카드 작업 외주 담당이 많고 타 작품의 캐릭터 앤솔로지 형식으로 동인활동을 한다.[3] 파렛트에서 만든 에로게 중에서 유일하게 애니화 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