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티아 이담(パナティーア異譚)》은 패미통문고에서 출간되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물이다. 작가는 타케오카 하즈키, 삽화는 루나가 맡았다.
11살의 여름방학 때, 파나케이아 대륙으로 소환되어 동료들과 함께 세계를 구한 초등학생 아이카와 리히토. 성검을 휘둘러 마신을 봉인하고 영웅으로 칭송받았던 그날로부터 어느덧 6년. 현실 세계에서의 일상을 무덤덤하게 이어가던 리히토는 고등학교 2학년의 어느 날, 파나케이아에 또다시 강제 소환당하고 만다. 한 번 구했던 세계의 진짜 구원을 위해, 다시 용사가 되기로 결심한 소년의 이야기 |
2013년 1권이 발매된 후, 2015년 5권이 발매되며 시리즈가 완결되었다. 각 권의 부제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