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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정의2. 노래
2.1. 엄정화의 노래
2.1.1. 가사
2.2. 소유X어반자카파의 노래

1. 사전적 정의

국어사전에서 나오는 사전적 정의로는 다음과 같다.
  1. 벌어져 사이가 난 자리.
  2. 모여 있는 사람의 속.
  3. 어떤 행동을 할 만한 기회.

영어에는 'crack', 'gap', 'break', 'chink', 'crevice' 등이 있는데, 'crack'은 대체로 작은 물건 등이 부서져서 생긴 틈을, 'gap'은 격차를, 'break'는 골절과 같이 뼈 등 비교적 긴 물체가 끊어지며 발생하는 틈을, 'chink'는 단추 구멍처럼 쭉 째진 작은 틈을, 'crevice'는 흔히 말하는 크레바스로, 바위나 빙하 등이 갈라져 생긴 거대한 틈을 말한다. 여기서 'chink'는 'chinky eyes'라고 해서 동양인(주로 동아시아인)을 멸시하는 표현에서도 쓰인다. 양손으로 두 눈의 꼬리를 위로 당겨 올려서 쭉 째진 눈을 만드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2. 노래

2.1. 엄정화의 노래


2.1.1. 가사

난 너의 생각처럼
널위해 기다렸어

너만을 쳐다보며
이렇게 나를 오랬동안
그냥 두지 말아줘

이제 견딜수 없는 나를 좀 봐
변하고 있는 나에게 너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니

별다른 이유가 많이 있었더라도
널 생각만 해봐도 답답해
제발 이제 내게 말해줘

너의 힘없는 얼굴이
내 생각엔 아무런 느낌 없는 너처럼
그저 희미해질뿐이야

난 이제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
나를 언제나 바라본 넌
이렇게 아무런 감동없는 나처럼

매일 같은 날일뿐이야
오 제발

그렇게 말도없이
나만을 쳐다보며 너
무나 힘이 들어 이렇게

우린 오랫도록 지쳐있긴 했지만
언젠가 끝낼수 있는 나였잖아
이제 모든걸 버리고
우리 많은 기억을 생각해봐

너와 나 사이는
아주 가까웠지만
언제부터 이렇게 멀어졌니

제발 이제 내게 말해줘
너의 힘없는 얼굴이 내 생각엔
아무런 느낌 없는 너처럼
그저 희미해질뿐이야

난 이제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
나를 언제나 바라본 넌
이렇게 아무런 감동없는 나처럼

매일 같은 날일뿐이야
오 제발

난 이제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
나를 언제나 바라본 넌
이렇게 아무런 감동없는 나처럼

매일 같은 날일뿐이야
오 제발 ||

2.2. 소유X어반자카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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