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유스테스 (ユーステス) | ||
속성 | 암 | 타입 | 공격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이슈타르 입수 |
호칭 | 암약의진랑 | 성우 | 나카이 카즈야 |
HP | Min 230 Max 1200 | ATK | Min 1600 Max 8600 |
보정무기 | 총/단검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애시드 레이지 로어 | - | 어둠 속성 데미지(특대)/공격 DOWN/어둠 효과/충전 Lv리셋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투·맨·셀 | 6턴 | 5턴 | - | +55 | 아군 전체와 자신에게 투맨 셀 효과 ◆ 투맨 셀 효과는 아군 한명에게만 부여 가능 (+에서 사용간격 5턴/성능강화) | |
포에버·유어스 | 6턴 | 180초 | - | +75 | 적에 4회 어둠 속성 타격/방어 DOWN(누적량/10%/최대 40%) ◆ 사용할 때마다 공격 횟수 UP(최대 6회) (+에서 사용간격 5턴/성능강화) | |
셰드·유어·블러드 | 5턴 | 3턴 | 45 | - | 암속성 캐릭터의 크리티컬확률UP(배율30%/발동률70%) 오의 게이지 80% 이상일 때, 다음 자신의 오의에 어둠속성 추가 데미지가 발동하는 상태를 부여(소거 불가) | |
서포트 | 명칭 | 효과 | ||||
클로즈 컴뱃 | 투맨 셀 효과 중의 자신과 아군으로 연속 공격 확률 UP/어둠 속성 추격 효과/회피율 UP | |||||
진랑 | 충전 Lv에 따라 공격 UP/오의 데미지 UP/오의 데미지 상한 UP ◆어빌리티 사용 시 충전 Lv이 상승(최대 3) | |||||
플레이버 텍스트 | 고고한 늑대는 지켜야 할 새로운 평온과 정적을 발견했다. 얼어붙은 마음을 녹인 등화를 지키고 미래로 가는 길의 이슬을 씻기 위해 이를 갈고 암약한다. |
투맨셀 버프란 자신과 투맨셀 버프가 걸린 동료 1인에게 DA 50%, TA 25%, 암속성 20%의 추격효과, 회피율 30%를 부여하는 강력한 버프이다. 비는 턴 없이 5턴 간격으로 계속 버프를 끊임없이 지속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눌러만 준다면 끊일 일은 없다.
암속성 메카닉 오의 편성을 구성할때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낼 수 있다. 다만 충전 레벨에 따라 오의 데미지가 늘어나는 구성, 즉 버튼수가 늘어날수록 데미지가 늘어나는 구성이므로 버튼 수를 줄이려는 고인물들에게는 그렇게까지 중용되지 않는 모양. 심지어 투맨셀은 아군 지정까지 해줘야 하므로 3충전을 쌓으려면 3클릭+1클릭이 된다. 최소한도로 효율을 뽑으려면 추가데미지가 들어가는 3스킬만 사용해도 충분하다.
2021년 3월 7일 7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7주년 이벤트 "STAY MOON" 스토리상 최종상한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광속 클라리스처럼 오의 한정으로만 유의미했던 성능이었기에 메커니즘을 갈아엎는 성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원본이 출중한 성능이었어서 굳이 베아트릭스 대신 유스테스에게 최종을 줄 필요가 있었는가로는 갑론을박이 있다. 사이게임즈의 수금 시즌에 얻어걸린게 아니냐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