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로윈의 관용구
"Trick or treat!"은 할로윈에서 어린아이들이 유령 분장을 하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하는 일종의 관용구다. 직역하면 '장난 아니면 간식!'. 풀이하자면 '간식을 주지 않으면, 장난칠 거야!', '사탕 아님 골탕!' 혹은 '사탕 주면 안 잡아먹지!'라고 번역한다.2. 하나자와 카나의 노래
trick or treat!(노래) 문서 참고.3. 영화
3.1. 개요
2007년에 발표한 할로윈을 소재로 한 옴니버스 호러 영화. 감독 및 각본은 마이클 도허티[1], 제작은 브라이언 싱어가 담당하였다. 딜런 베이커, 브라이언 콕스, 퀸 로드 등이 출연하였다.
교장(Principal), 할로윈 스쿨버스 학살(Halloween School Bus Massacre), 깜짝 파티(Surprise Party), 샘(Sam) 4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프닝과 엔딩 부분은 따로 있다. 각 이야기는 동일한 배경과 일부 동일한 인물을 공유하지만, 스토리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 내용은 할로윈에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사건들과 할로윈의 금기를 깬 사람들을 응징하는 '샘'이라는 존재에 대한 것으로, 코믹한 터치를 섞어 연출했다.
약 1,200만 달러의 제작비를 투자하여 제작했으나, 극장 개봉 없이 DVD로 직행하여 1,200만 달러의 수익을 얻는 데 그쳤다.
3.2.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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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tbd / 100 | 점수 7.9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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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83% | 관객 점수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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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개봉이 없는 영화치고 상당히 호평받은 영화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어 '샘'의 캐릭터 상품이나 코믹스가 출시되기도 했다.
최근 2024년, 후속작 제작이 결정되었다.
4.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카드 Trick or Treat!
[1] 훗날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를 만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