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6-24 18:54:00

투라

투라
Тура́ | Туру | Tura
파일:투라 깃발.png 파일:투라 문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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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시베리아 연방관구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 에벤키군 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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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설립 1927년[2]
공식 사이트 파일:투라 문장.jpg

1. 개요2. 지리3. 역사4. 인구

1. 개요

시베리아 연방관구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 에벤키군(Эвенкийский район)의 중심지. 1930년부터 2007년까지 에벤키 자치구의 행정 중심지이자 구청 소재지였다.

2. 지리

기후는 연교차가 크고 한랭한 편으로 1981-2010년 평년값에 의하면 연평균 기온은 -8.4℃, 1월 평균기온은 -34.9℃, 7월 평균기온은 16.9℃이다. 연강수량은 약 300mm 정도이다.

3. 역사

투라가 위치한 중앙시베리아 고원지대는 원래 순록을 방목했던 수렵민어웡키족이 사는 지역으로 특별한 정주 취락은 존재하지 않았으나, 1924년 투루한스크 지방 행정의원회 소속의 엘리자르 사벨리예프가 툰드라로 파견되었고, 같은 해 3월 5일에 사빌리예프는 옛 상인들의 숙소 근처에 자리를 잡은 차퍼기르 씨족의 퉁구스족과 회의를 가졌다.

사벨리예프는 툰드라 거주민들에게 앞으로 이곳에 "새로운 삶"을 건설할 것이며, 옛 상인들의 오두막은 원주민 마을의 행정 중심지가 될 것을 알렸다. 사바테예보-수즈달 오두막은 이후 일림페이 지방 집행위원회의 본부가 되었고, 1924년 3월 5일자 회의 결의안에는 "코체추모강이 니즈냐야퉁구스카강과 코체춤강이 합류하는 하구 근처의 투라를 행정 중심지로 간주한다"고 명시되었고, 동시에 투라가 실질적으로 설립되었다.[3]

1927년 8월 3일 크라스노야르스크 자치구 북부 외곽 소수민족 지원 위원회의 퉁구스카 문화센터가 운영을 시작하였고, 동시에 병원, 학교, 도서관, 목욕탕, 원주민 회관이 건립되었고, 주민들에게 여권이 발급되었다.

1935년 지역 집행위원회는 투라 문화센터와 그 기관들을 에벤키 지역 집행위원회로 이관하기로 결정했고, 이후 투라 정착지는 '투라 노동자촌'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1938년 투라는 도시형 정착지로 승격되었고,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대규모 석유 및 천연가스 탐사대는 투라에 주둔하였다.

2011년 농촌형 정착지로 격하되었다.

4. 인구

2010년 기준으로 인구 중 어웡키족은 약 17%이고, 59%는 러시아인이다.


[1] Светлана Васильевна Жукова.[2] 1938년 도시형 정착지로 승격, 2011년 농촌형 정착지로 격하.[3] 그러나 에벤키군에서는 1927년을 투라의 설립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