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다바야시 히나코 屯田林日菜子 | |
이름 | 톤다바야시 히나코 |
성별 | 여성 |
가족 | 톤다바야시 켄자부로(아버지) 톤다바야시 미츠코(어머니) |
성우 | 쿠로사와 토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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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 <악역영애 전생 아저씨>의 등장인물.켄자부로의 딸. 양친 모두 오타쿠인 자타공인 오타쿠의 서러브레드. 본인은 여성향 게임에 빠져 있어 게임하면서 밤새는 것도 예사인 모양이다.
아빠가 게임 속 세계로 전생해버렸다는 것을 빨리도 납득, 게임 클리어를 하면 본래의 아빠가 깨어나리라 추측하고 게임 진행을 서포트한다. 게임 조작은 그레이스=켄자부로의 뜻대로이지만 사역마 비스트인 오리온을 조작하여 조금씩 개입하는 중.
평범한 니트 속성에 안경을 쓰고 있다.
2. 작중 행적
집에서 러브&비스트를 플레이하다가 아버지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어머니와 함께 병원으로 향한다. 의사에게 아버지의 상황을 듣곤 집에 돌아왔는데 플레이하던 게임에 이상이 발생한 것을발견한다.조작도 안되며 멋대로 진행되는 게임에 당황하다가 화면에 '그레이스=켄자부로'라고 이름이 표시된 것을 보곤 아버지의 의식이 게임 속에 들어갔음을 알아채고 어머니에게 이를 알린다.
어머니와 함께 게임 속 아버지의 활동을 지켜보지만, 이쪽에서 개입할 수 없어 답답해한다.
아버지의 사역마소환에서 손을 빌려주어 고대종 비스트를 탄생시키고 오리온이라고 이름을 붙인다. 오리온의 조작이 가능하단 걸 알자 아버지를 서포트하며 조금씩 개입해간다.
3. 능력
게임속 그레이스의 사역마 오리온을 조작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아버지를 도와드리고 있다.4. 인물 관계
- 톤다바야시 켄자부로
아버지. 자신이 플레이하는 게임을 설명해줄 정도로 부녀 사이의 관계가 좋다.
의식불명의 아버지를 깨우기 위해서 사역마 오리온을 조작하며 게임 클리어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등장인물들이 아버지에게 호감도를 높이는모습을 보며 난감해하고있다.
아버지는 오리온의 행동을 보고 딸을 떠올리고 있다.
- 톤다바야시 미츠코
어머니. 생각이 서로 잘 맞는다.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의 활동을 지켜보며 게임 설정을 어머니에게 설명해주고있다.
5. 기타
- 공식 설정에 등장하지 않았던 게임 속의 배경들을 보곤 점차 아버지의 의식이 활동하는 무대가 단순한 게임 속 세상이 아닌 다른 평행세계가 아닐까하는 의심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