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템 드래곤 | |
<colbgcolor=#29ce4a><colcolor=white,#2d2f34> 품종 | 토템 드래곤 / Totem dragon |
학명 | totem sphragitis |
별명 | - |
특수 액션 | - |
속성 | 바람 |
체형 | 드라코 |
타입 | 소원 드래곤 |
평균 키 | 2.3~2.9m |
평균 몸무게 | 250~290kg |
성별 | 암컷, 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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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매우 날카로운 깃털이 꽂혀있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바람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이국의 땅에서 소원을 빌어 만들어졌다 전해지는 소원 드래곤
소원이 모이는 곳에서 태어난 토템 드래곤은 사람들의 소원을 경청하는 버릇이 생긴다.
직접적으로 소원을 들어줄 수는 없지만 사람들의 소원을 들은 뒤 시원한 바람을 불어주기도 한다.
토템 드래곤의 바람은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원주민들의 소원에서 태어난 토템 드래곤은 마을의 안전을 위해 수호신의 역할로 평생을 보내기도 한다. 모두가 떠난 마을이라도 자신의 터라 생각한 곳을 지킨다.
소원이 모이는 곳에서 태어난 토템 드래곤은 사람들의 소원을 경청하는 버릇이 생긴다.
직접적으로 소원을 들어줄 수는 없지만 사람들의 소원을 들은 뒤 시원한 바람을 불어주기도 한다.
토템 드래곤의 바람은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원주민들의 소원에서 태어난 토템 드래곤은 마을의 안전을 위해 수호신의 역할로 평생을 보내기도 한다. 모두가 떠난 마을이라도 자신의 터라 생각한 곳을 지킨다.
3. 등장 장소
희망의 숲 | X |
난파선 | X |
불의 산 | X |
바람의 신전 | O |
하늘의 신전 | X |
무지개 동산 | X |
방랑상인 | X |
우편 | X |
교배 | X |
퀘스트 | O |
4. 진화 단계
알 |
가까이 다가갈수록 알에 꽂힌 깃털이 벌어지며 주변을 경계한다. 부화가 임박한 알의 깃털은 날카로워진다.
해치 |
소원을 비는 사람을 찾을 수 있다. 소원의 기운을 강력하게 느끼며 몸을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해치 토템 드래곤은 목적지 없이 여러 곳을 돌아다니기도 한다. 다른 드래곤이나 사냥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해츨링 |
하늘을 날아다니며 소원을 찾는다. 말수가 적어지며 다른 드래곤들과는 잘 하지 않는다. 오로지 토템 드래곤끼리 소통하며 더 강한 소원을 찾아 움직인다. 여러 소원을 들을 수 있는데 사람뿐만 아닌 드래곤의 소원까지도 들을 수 있게 된다.
성체 |
무리 지어 생활하기도 하는 드래곤이다. 주로 높은 산 정상을 오가며 자신의 생활터를 만든 뒤 사람들의 소원을 듣고 떠나기를 반복한다. 이는 더욱 간절한 소원이 있는 쪽으로 몸을 움직이는 본능에 가깝다고 한다.
온몸에 생겨나는 문신은 알에서부터 영향을 받아 성장하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토템 드래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상대에 따라 문신의 위치나 모양이 변경된다. 토템 드래곤의 문신은 피부에 새겨있어 새 비늘이 돋아나도 그 자리만은 문신 형태로 복구된다고 한다.
토템 드래곤이 일으키는 날갯짓에선 때론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도 한다. 이는 토템 드래곤에게 소원을 비는 이들의 목소리로 알려진다.
온몸에 생겨나는 문신은 알에서부터 영향을 받아 성장하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토템 드래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상대에 따라 문신의 위치나 모양이 변경된다. 토템 드래곤의 문신은 피부에 새겨있어 새 비늘이 돋아나도 그 자리만은 문신 형태로 복구된다고 한다.
토템 드래곤이 일으키는 날갯짓에선 때론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기도 한다. 이는 토템 드래곤에게 소원을 비는 이들의 목소리로 알려진다.
5. 생태
- 평균 체형 : 2.3~2.9m / 250~290kg
- 먹이 : -
- 주요 발견 지역 : 바람이 부는 곳에서 주로 발견된다.
-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발견되며 주로 바람이 부는 날 모습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