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66cc><colcolor=#fff> 토요타 켄타 [ruby(豊田, ruby=とよた)] [ruby(賢太, ruby=けんた)] | Kenta Toyot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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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2년 1월 28일 ([age(2002-01-28)]세) |
출신 | 도쿠시마현 아난시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5cm, A형 |
직업 | 가수, 배우, 모델 |
소속 | 플래티넘 프로덕션 |
활동 기간 | 2018년 ~ 현재 |
그룹 경력 | Zero PLANET (2019년~현재) |
멤버 컬러 | 핑크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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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가수 및 배우. 도쿠시마 현 출신으로 댄스 & 보컬 그룹 Zero PLANET의 멤버이다.2. 유니버스 리그 참가
- 일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다가 무대가 그립고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고 한다.
2.1.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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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온 첫사랑'이라는 닉네임과 함께 청순하고 잘생긴 외모로 참가자들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무대에 오를 때마다 팬들은 물론, 참가자들한테 "와, 진짜 잘생겼다.", "눈밭에서 온 일본 첫사랑 같아" 등의 비주얼에 대한 칭찬을 꾸준히 받았다.
- 강아지상이다.[2]
- 동글동글하다.[3]
2.2. 보컬과 랩
- 중저음의 목소리로 보컬과 랩을 담당해 곡의 분위기를 이해하며 무대를 소화했다.
- 유니버스 리그 시그널송 <We ready>에서 팀 그루브에서 "It's time to Groove" 도입부 파트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 1라운드 <그리워하다>에서 딕션에 재능[4] 을 보이며 중저음의 랩을 선보였고, 저음으로 보컬을 소화하며 화음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2.3. 센터
- 비주얼과 중저음의 목소리로 팀 그루브의 센터 역할을 담당했다.[5]
- 2라운드 <Prison>에서 도입부에서부터 센터를 맡아 시선을 끌었고 특유의 저음으로 곡의 분위기를 더욱 업그레이드시켰다. 3라운드에서는 <나는 너야(Only U)와 <Butterfly> 두 무대 모두 감독의 선택으로 최정예 7인에 들어 무대를 소화했다.
3. 캐릭터
3.1. 성격
- MBTI가 E로 외향적이지만, 한국어를 배운지 얼마 안 되어 실력이 부족해 방송에서는 말을 많이 하는 모습이 비춰지지는 않았지만, 개인 SNS나 비하인드로 볼 때 팀 그루브 멤버들 그리고 일본인 참가자들과 잘 지내는 것으로 보아 친화력이 있어 보인다.
- 책임감이 있고 성실하게 노력한다.
- 3라운드 감독의 선택으로 무대 2개를 소화해야 하는데, <나는 너야(Only U)>에서는 엔딩 파트를 맡았고 <Butterfly>에서는 센터로 도입부를 열어야 하기에 부담이 있었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완벽히 무대를 마쳤다.
- 본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곡 하나에 대한 정보가 들어오면 다른 곡에 대한 정보를 잊어버리게 되어 무대를 잘 소화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켄타를 믿고 두 번이나 뽑아준 감독 이창섭 그리고 자신을 많이 도와주는 팀 그루브를 위해 보컬 트레이너에게 질문도 하며 성실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4. 여담
- 팀 그루브 멤버들과 현재까지 꾸준히 연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 참여 음반
발매일 | 앨범 | 제목 | 비고 |
2024년 | |||
11. 01 | | We ready | 유니버스 리그 시그널송 |
12. 21 | | Prison | 유니버스 리그 경연곡 |
2025년 | |||
01. 18 | | 나는 너야(Only U) | 유니버스 리그 경연곡 |
| Butterfly | ||
01. 25 | | 같은 그대 같은 곳에 | 유니버스 리그 경연곡 |
| Universe (그 막이 열리면 닿을 메시지) |
[1] "켄타밖에 안 보였다."라는 평을 들었다.[2]
[3]
[4] 팀 그루브 감독 이창섭에게 한국어를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잘해냈다는 칭찬을 받았으며 다른 팀 감독들에게도 한국어가 많이 늘었다는 칭찬을 들었다.[5] 팀 그루브 감독 이창섭이 팀 그루브의 승리 전략이라고 하기도 했다. 이창섭의 일본 아들 켄타[6]
[7] 박한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팀 그루브였기에 둘이 함께 한 시간이 가장 많았다. 그리고, 켄타의 SNS에 따르면, 박한이 형이라 불러줘서 고마웠다고 한다.[8] 켄타의 사진을 많이 찍어주고 호텔방에 놀러가는 등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보냈다.
[9]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참가자이도 했고 방에 놀러가는 등 시간을 많이 보냈다. 같이 합동 라이브를 하는 등 여전히 친하게 지내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