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8-24 19:23:34

텔레스트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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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strations
파일:텔레스트레이션.jpg
디자이너 -
발매사 The Op Games[1]
발매년도 2009년
인원 4 ~ 12명(보드게임: 4 - 8인 추천)
플레이 시간 30분
연령 12세 이상
장르 파티 게임
테마 유머, 파티 게임
시스템 그리기, 스토리텔링, 종이와 펜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코리아보드게임즈
BGG

1. 개요2. 게임의 룰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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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드에 나와있는 단어를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가 그린 것을 추측하고 그 추측한 것을 또 그리는 것을 이어가는 파티 보드 게임이다. The Op Games에서 제작,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정발했다.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파티게임 중 하나를 들면 언제나 뽑히는 게임 중 하나이다.

2. 게임의 룰

각 플레이어에게 스케치용 그림책과 마커가 주어진다. 각 라운드가 시작될 때 모든 플레이어에게 비밀 단어 목록이있는 카드가 제공되며 각 카드에는 1에서 6 사이의 숫자가 있다. 주사위를 굴려 각 플레이어들이 그릴 단어가 결정된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는 그림책 1면에 60 초 동안 단어 나 그림을 그린다.

사람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사람숫자 짝수 홀수에 경우 방법이 조금 다르다. 홀수일 경우 단어만 써서 왼쪽 사람에게 넘기고, 짝수일 경우는 단어칸에 단어를 쓰고 그다음장을 넘겨 그림도 그려 왼쪽 사람에게 넘겨준다. 왜냐하면 다시 그림책이 나에게 돌아왔을 때 마지막 사람이 단어를 적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60초안에 그림및 단어를 써서 넘겨야 한다.

넘겨진 책을 받아 그림이면 그림을 보고 정답을 맞추고, 단어이면 그단어를 보고 연상되는 그림을 그린다. 이 모든 과정을 그림책을 받고나서 60초내에 진행해야 한다. 여러사람에게 거쳐서 마지막엔 본래 주인에게 스케치북이 돌아오는데 마지막에 다같이 구경을 하게되면 정답을 맞췄거나 변질된 단어가 쓰여있거나 한다.

간단하게 보면 게임의 순서가
정답을 적는다 → 정답을 보고 그림을 그린다 → 그림을 보고 답을 유추한다 → 그 답을 보고 다시 그림을 그린다 → 그 그림을 보고 답을 유추한다.
이걸 반복하는 간단한 방식의 게임이다.

3. 관련 문서



[1] USAopoly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