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20 10:47:35

텍스처(포켓몬스터)

[include(틀:포켓몬 기술, 노말=, 변화=,
파일=7세대 텍스처.png,
한칭=텍스처, 일칭=テクスチャー, 영칭=Conversion,
PP=30,
효과=자신의 타입을 배운 기술 중 가장 위에 있는 기술과 같은 타입으로 바꾼다.,
변경점=6세대: 자신의 기술 중 한 가지의 타입으로 변화한다. → 자신의 기술 중 맨 위에 있는 기술의 타입으로 변화한다.,
변경점2=7세대 한정: [Z기술 효과] 사용자의 공격\, 방어\, 특공\, 특방\, 스피드를 1랭크 올린다.,
성능=타입 변경)]
포켓몬스터기술. 텍스처2와 함께 폴리곤 계열의 전용기.

레벨 1부터 배우고 있는 기술들로, '인공 포켓몬'인 폴리곤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폴리곤 계열은 기술칸이 부족한 와중에 고작 타입 변경을 위해, 게다가 랜덤성이 있는 변화를 위해 1턴을 소모할 필요는 없었기 때문에, 채용률은 0에 가까웠다.

그러나 6세대부터 사용자의 기술 중 맨 위에 있는 기술의 타입으로만 변화하도록 성능이 수정되었고, 거기에 더해 7세대에서 텍스처를 Z기술로 사용하면 은빛바람마냥 모든 주요 능력치[1]가 1랭크씩 상승하게 되었다! 때문에 폴리곤Z가 이 기술을 아주 멋지게 활용하면서 강자로 등극했다.[2]

쉽게 말해서 1턴과 Z기술 슬롯을 소모하는 대신에 진화의휘석+구애받지 않는 구애시리즈 3개+타입 변화라는 이점을 얻는다. 자세한 정보는 폴리곤Z 참고.

1세대 때 이 기술은 5세대 때 등장한 기술인 미러타입과 같은 성능을 가진 기술이었다.

[1] 공격, 방어, 특공, 특방, 스피드.[2] 물론 폴리곤2도 사용 자체는 가능하지만, Z텍스처를 사용하려면 진화의휘석을 포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