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렌스 힉스

테렌스 힉스 Terence Higgs

<colbgcolor=#03461c><colcolor=#fff> 출생	1973년 [1]
혈통	순수혈통
기숙사	슬리데린
경력	슬리데린 퀴디치팀 수색꾼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olding [ 배우 / 성우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3461c><colcolor=#fff> 배우	<colbgcolor=#ffffff,#000><colcolor=#000,#fff>윌 데이크스튼	}}}}}}}}}

1. 개요2. 작중 행적3. 여담

1. 개요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해리가 1학년 때 슬리데린 퀴디치 팀의 수색꾼이었다. 출연 배우는 윌 데이크스튼이며 1984년생이다.

마법사의 돌 편에서 첫 등장. 그리핀도르와의 퀴디치 시합에서 수색꾼으로 있었다. 퀴디치 시합 내내 스니치를 쫓고 있었는 듯하다. 시합 후반부에 해리가 퀴리누스의 저주에서 풀려나 다시 빗자루에 올라타고 스니치를 쫓다가 해리와 몸싸움을 하기 시작한다.[2]

해리와 스니치를 잡으려 급강하하다가 '브론스키 페인트'[3] 기술까지 쓰지만 해리가 스니치를 잡고 슬리데린은 결국 패배하고 만다.

2권에서 졸업한 듯하다. 그 후 2권에서 슬리데린팀의 수색꾼 자리를 드레이코에게 넘겨준다.

테렌스는 1권 이후 졸업한 후, 드레이코에게 넘겨준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마 루시우스에게 거액의 돈을 받고 그냥 슬리데린 퀴디치 팀에서 나간 걸지도....[4]

[1] 추정[2] 이때 해리가 먼저 테렌스에게 몸싸움을 걸었다.[3] 브론스키 페인트는 스니치를 발견하고 잡는 척 급강하하다가 상대를 따돌리는 기술이다. 위에 GIF가 적절한 예.[4] 루시우스는 소문이 날 정도로 부자여서 부자가 될 정도로 엄청 난 금액을 받고 나간 걸지도 모른다.....[5] 어찌되었건, 득점을 하는 건 사실상 추격꾼과 수색꾼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