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 프로필 | |
<colbgcolor=#DCDCDC><colcolor=#000> 이름 | 산죠 아리사 Arisa Sanjyo 三城ありさ (さんじょう ありさ) |
다른 이름 | 타키가와 카논 Kanon Takigawa 滝川かのん (たきがわ かのん) 이마이 카논 Kanon Imai 今井かのん (いまい かのん) |
출신 | 1991년 6월 11일([age(1991-06-11)]세)[1] |
일본 도쿄도 | |
신장 | 155cm |
쓰리사이즈 | B86-W55-H85 (cm) |
링크 | |
1. 개요
[Clearfix]
1. 개요
본래는, 2010년 8월 13일 '이마이 카논'(今井かのん)이라는 이름으로 데뷔. 3년 간 이마이 카논이라는 이름으로 츤데레 컨셉에 보이시한 외모, 중성적인 목소리로 보이시 페티쉬를 가진 덕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CATWALK에서 노모작을 낸 후로 활동을 중지했다가, 2014년도에 '타키가와 카논'으로 복귀했다. 복귀 후에는 장발로 활동했으며 복귀 초반에는 살이 쪘다가 나중에는 살이 좀 빠지며 외모가 다시 살아나면서 그녀의 외모 포텐이 절정에 달했고 유연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 시기 때 찍은 대표작으로는 SM긴박물인 JBD-176가 있다.[2]그리고 약 1년 간 기획배우로 활동하다가 다시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산조 아리사"(三城ありさ)라는 이름으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에서 본인의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는 중이다.[3] 물론 외모의 리즈 시절이던 2014~2015년 시기에 비해서는 관리를 별로 못했는지 외모가 좀 떨어진 편이긴 하다. 아무래도 살이 자주 쪘다 빠졌다를 반복하는 케이스라 노화가 좀 빨리 온 탓이 큰 듯하다.
여담으로 백진희와 많이 닮은 편이다. 특히 2014년 복귀 후 장발일 때의 분위기가 백진희와 많이 비슷하다. 또한 오승아랑도 상당히 느낌이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