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橋純子
일본의 작사. 아키타현 출신이다.
일본프로마작기사회 초대회장. 현재는 고문을 맡고 있으며, A리그에 소속되어 있다.
우라타 카즈코와 함께 당시에는 거의 없다시피했던 여성 프로작사로써 일본프로마작연맹에서 프로로 데뷔. 1997년에 우라타 카즈코와 함게 독립하여 일본마작애호클럽(2000년에 일본프로마작기사회로 개칭)를 창설했다.
현재 일본프로마작기사회 아키타지부의 본부인 아키타현 아키타시의 마장 쟝소 히가시(雀荘 ひがし)에서 기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Xbox게임인 '타카하시 쥰코의 마작세미나', NDS게임인 '프로가 되는 마작DS' 등의 게임의 감수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