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8 11:22:04

키리후다 캇타&카츠킹 -열혈의 이야기-

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크리처 카드.

2. 상세

파일:키리후다 캇타 & 카츠킹 -열혈의 이야기-.jpg
일어판 명칭 [ruby(切札勝太, ruby=きりふだかった)]&カツキング ー[ruby(熱血, ruby=ねっけつ)]の[ruby(物語, ruby=ものがたり)]ー
한글판 명칭 키리후다 캇타&카츠킹 -열혈의 이야기-
크리처
코스트 문명 종족 파워
5 물 / 불 / 자연 아웃레이지 드래곤 / 휴머노이드 5000
■ 마하파이터
■ 이 크리처가 나왔을 때, 자신 덱 위에서 5장 본다. 그 중 1장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패에 넣고, 나머지를 원하는 순서로 덱 아래에 놓는다. 이렇게 보여준 카드가 불 또는 자연이라면, 크리처를 1마리 고르고 주인의 패로 되돌려도 된다.
■ 혁명 2: 자신의 실드가 2개 이하라면, 자신 실드존에 있는 이 크리처는 [[ruby(S, ruby=실드)] 트리거]를 얻는다.
■ 혁명 [ruby(0, ruby=제로)]: 자신 실드가 1개도 없으면, 이 크리처의 파워 +10000 하고, [스피드어태커]와 [[ruby(T, ruby=트리플)] 브레이커]를 준다.

등장 후 지금까지 고가를 유지하는 초강력 파워카드. 같이 출시한 쇼부나 죠의 이야기 카드와는 격이 다른 대접을 받고 있다. 마하파이터+소환시 적을 바운스+크리처 서치로 혁명체인지와 최강의 궁합을 자랑하며[1] 심지어 자기를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기에 매턴 서치도 가능. 거기에 더해 실드 2장 이하인 상황이라면 실드트리거도 부여받아 방어용 카드로 기능하며 그렇게 턴을 받을 때 혁명 제로까지 쓸 수 있으면 파워 15000의 트리플 브레이커가 되어준다. 거기에 서포트를 많이 받는 드래곤이라는 것도 이 카드의 강함에 박차를 가한다.드래곤덱이나 적청록덱에는 거의 무조건 4장을 넣는 카드이다.

최고가 시절에는 약 8만원(8천엔)가까이 했었던 고가 카드지만 꾸준한 재록으로 그나마 가격이 진정되었다. 그래도 1장에 2500엔이나 할 정도이다.

2024년 레오라는 혁명 2로 실드트리거를 부여하는 크리처의 효과가 실드 5장일때 트리플 브레이크 당할시 혁명2가 발동하지 않는다는 제정이 나왔는데 이로 인해 캇타&카츠킹도 같은 제정이 되나 싶었지만 이쪽은 실드 확인 단계에서 조건이 달성되는 것 때문인지 같은 상황에서 실드트리거화된다는 제정이 내려졌다.

3. 관련 항목

키리후다 캇타
쿵푸장군 카츠킹
[1] 같은 서치&바운스 효과를 지닌 돈돈 스이코무 나우와는 달리 크리처라 혁명 체인지로 패에 되돌려서 매턴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