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3 22:18:17

클래시 오브 클랜/공격 전략/클랜전/일렉트로 드래곤 러쉬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width=350><tablebordercolor=#800000> 파일:external/cdnwww.supercell.net/CoC_logo_2013.png 클래시 오브 클랜
공격 전략 일람
}}}
{{{#!wiki style="margin: 0 -0px -5px"
{{{#!wiki style="margin: 0px; min-width: 100px; display:inline-block"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멀티플레이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마을회관 10레벨 이하
파일:Barbar아이콘.png 파일:Archer아이콘.png 파일:Giant아이콘.png
파일:Barbar아이콘.png 파일:Archer아이콘.png
파일:Giant아이콘.png 파일:Wizard아이콘.png 파일:Avatar_Minion.webp 파일:Avatar_Baby_Dragon.webp
바바리안 + 아처 조합 자이언트 + 바바리안 + 아처 조합 자이언트 + 마법사 조합 미니언 러쉬 베이비 드래곤 파밍
마을회관 10레벨 이상
파일:Avatar_Miner.webp 파일:Avatar_Sneaky_Goblin.webp 파일:Avatar_Electro_Dragon.webp
광부 러쉬 도둑 고블린 파밍 일렉트로 드래곤 러쉬
그 외의 정보에 대해서는 클래시 오브 클랜/공격 전략/멀티플레이 문서 참고.
}}}}}}}}}}}}
[ 클랜전 ]⠀⠀
}}} ||

1. 개요2. 상세

1. 개요

파일:Electro_Dragon_info.png

클래시 오브 클랜의 클랜전 공격 전략 중 하나로 일명 일드 러쉬. 말그대로 11홀부터 해금되는 일렉트로 드래곤을 이용한 공격 전략이다. 일렉트로 드래곤 자체의 성능이 워낙 강력한지라 난이도에 비해 파괴력이 매우 뛰어나서 최상위권 클랜이 아니라면 클랜전에서 최고로 인기가 많은 전략이며[1] 특히, 슈퍼 드래곤의 성능이 애매해져서 11홀부터는 대부분의 유저가 사용하는 전략이라고 보면 된다.

2. 상세

<rowcolor=#fff> 주요 병력 구성
주력 병력 파일:Avatar_Electro_Dragon.webp
보조 병력 파일:Balloon아이콘.png
권장 마법 파일:Rage_Spell_info.png 파일:Freeze_Spell_Remake.png
권장 시즈 머신 파일:Avatar_Battle_Blimp.webp 파일:Avatar_Stone_Slammer.webp
추천
범용 테크닉
전투 비행선 전략
적정 마을 회관 레벨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Town_Hall11.png
11
파일:Town_Hall12-5.png
12
파일:Town_Hall13-5.png
13
파일:Town_Hall14-5.png
14
파일:Town_Hall15-5.png
15

일렉트로 드래곤은 이름과 외형뿐만 아니라 인구수가 높다는 것, 이동 속도가 느리다는 것, 공격력과 체력이 모두 높은 유닛이라는 것, 우선순위가 없다는 것 등 드래곤과 많은 부분이 유사한 유닛이라 일드 러쉬의 공격 전략도 드래곤 러쉬와 거의 비슷하다. 소수의 길 정리용 유닛과 대공포 저격용, 대공 지뢰 유도용 해골 비행선 소수를 섞은 다음 일자로 펼쳐 몰아친다. 배치에 따라 일렉트로 드래곤을 하나 줄이고 몸빵용으로 라바 하운드를 섞는 것도 괜찮다.

장점은 최대 5개의 건물을 한꺼번에 공격할 수 있는 특성에서 나오는 막대한 철거력. 공격이 튕겨 나가는 쿠션 공격 방식 덕에 건물 대부분은 일렉트로 드래곤을 때리기도 전에 튕긴 번개에 파괴된다. 드래곤 러쉬와 마찬가지로 영웅 레벨의 영향도 적고, 조작도 간단하다. 자볼마와 함께 11홀 이상의 클랜전에서 완파 가능성이 있는 실전 조합 중 조작 난이도가 가장 쉽다.

반면 이동속도는 드래곤보다도 더욱 느리고, 공격 속도가 독보적인 최하위라 실제로 써먹을 땐 의외로 제약이 많다. 일렉트로 드래곤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구수 대비로는 능력치 또한 최악이기 때문에 쿠션 데미지가 제대로 효율을 발휘해야만 몸값을 하게 되고, 따라서 배치 영향을 꽤 많이 받는다.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쿠션 데미지가 모조리 들어가는 배치에 가장 적합하다. 만약 배치가 일렉트로 드래곤에게 아주 좋다면 그 어떠한 조합보다도 기지를 빠르게 밀어버릴 수 있다. 실제로 14홀 최단시간 완파 세계 기록이 본 조합에 의해서 나왔고, 아예 영웅을 사용하지 않은 채 풀방타 완파가 나기도 한다.

그리고 일드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바람 방출기의 방해를 받는 경우 공격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냥 어쩌다 한 번 때린다는 말이 아니라 아예 공격 선딜레이 때문에 바람 방출→넉백→느린 이동속도→도착 후 공격 딜레이→바람 방출...의 무한 루프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그동안 일드는 무방비하게 방어 타워에 얻어맞다가 죽게된다. 따라서 바람 방출기는 다른 공중 조합보다 대공포와 싱글 인페르노 타워 못지않게 경계해야 한다.

보통 마법은 분노 마법얼음 마법으로 채우는 편이다. 번개 마법을 가져가는 드래곤 러쉬와 다른 점인데 일드 러쉬의 경우 대공포나 주요 방타를 제거하기보다는 분노 마법으로 일드의 공격속도와 쿠션 데미지를 높여 건물들을 빠르게 미는 편이 더 낫기 때문에 잘 가져가지 않는다.[2] 이동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공격 한 방의 중요도가 높아서 신속 마법도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 혹시라도 원샷 원킬을 못 내면 끔찍한 공격 딜레이 때문에 한참 동안 발이 묶여 있게 되므로 약간의 공격력 차이가 없도록 분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고 레벨 분노의 효과를 받을시 첫 타는 거의 모든 건물을 원샷 낼 수 있다. 인구수가 30으로 5레벨 이상 복제 마법의 최대 복제 가능 인구수와 같아서 복제 마법을 섞는 경우도 간혹 있다.

시즈 머신은 전투 비행선, 바위 비행선을 받아 가고, 지원병은 해골 비행선, 드래곤 류 유닛을 받아서 홀을 저격하거나 본대에 힘을 더 실어주는 편. 물론 배치에 따라서 이득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경우 지상 머신도 영웅과 함께 사용될 수도 있다.

주로 한 쪽에 킹, 퀸을 투입하여 긁어내듯 정리하고 다른 한쪽에 일렉트로 드래곤 + 그랜드 워든 + 시즈 머신으로 이루어진 본대를 전부 투입한다. 투입되자마자 분노와 워든 스킬을 써주면서 최대한 건물들이 광범위하게 정리될 수 있도록 하고, 전투 비행선은 무적을 받으며 안전하게 홀까지 도달하여 저격한다. 로얄 챔피언은 본대 경로의 측면 쪽 방향으로 넣어서 외곽 잔여 방타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준다.

2022년 5월 패치로 슈퍼 드래곤이 너프되면서 일렉트로 드래곤을 대신 사용하는 경우가 늘었으며, 2022년 11월 기준 15홀 출시 이후 유일하게 신규 레벨이 해금되는 공중 유닛이라는 점까지 있어 사용률이 더 늘고 있다.

손이 크게 가지 않는 쉬운 운용법으로 본래 훈련 비용이 비싼 클랜전 조합 중에서도 드래곤 러쉬와 더불어 라이트 유저들이 파밍 용도로 간간히 사용하던 조합이였으나, 훈련 비용이 삭제되는 패치 이후로 파밍 조합으로써 크게 떠올랐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57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5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유닛 자체의 능력치가 균형있고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파괴력 대비 난이도는 이 게임 모든 전략 중에서 가장 낮다고 보면 된다. 후술하겠지만 이 전략은 공격 루트를 고려해서 배치하거나 길정리를 하거나 유닛 컨트롤을 하는 등의 전략적 요소가 거의 필요가 없기에 그냥 무식하게 막 들어가도 2별 정도는 거뜬히 보장한다. 따라서 실력 향상에는 별 도움이 안되는 전략인지라 만약 자신이 클전을 다채롭게 하고 실력을 쌓고 싶다면 이 전략을 추천하지 않는다.[2] 드래곤 러쉬처럼 무지성 올번개를 쓰는 초보 유저들이 상당히 많은데, 대공포 여럿을 먼저 파괴해봤자 분노 마법과 얼음 마법이 없다면 공격 몇 번 못하고 남은 방어 시설, 특히 인페르노 타워에 차례대로 썰려 나가기 마련이다. 땡 번개가 드래곤 러쉬에서 통하는 이유는 드래곤의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고, 공격과 이동이 유동적이기 때문이다.
물론,번개도 못써먹을 수준은 아니지만 그냥 자체의 딜량을 올리고 여차하면 대공포나 싱글 인페르노같은 위협적인 방어 타워들을 얼려서 버티는게 더 효율이 좋아서 안쓰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