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드래곤빌리지2/레이드
드래곤빌리지2의 월드레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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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 카시즈 | 거대벌레 크로낙 | 카오스피어 | 죽음의 라지드 | 혼돈의 피오드 |
1. 개요
드래곤빌리지2의 월드레이드 보스. 카시즈와 함께 처음으로 등장한 월드레이드이다.[1]2. 시나리오 행적
3. 전투
태초의 마귀 크로낙 | ||
HP | 2,500,000 | |
AT | 0 | |
DF | 0 | |
등장 조건 | '57화 태초의 마귀 크로낙' 스토리 완료 | |
등장 주기 | 매주 목일, 일요일 저녁 6시~12시 |
암흑과 파괴의 악신 카데스가 만들어낸 끔찍한 괴물.
빛의 사제를 도와 엘프와 드워프가 카데스의 몬스터들을 무찌르자
그들의 힘을 분산시키고자 카데스의 피로 만든 거대한 몬스터.
카데스의 힘을 일부 부여받아 강력한 재생력과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힘을 지녔다.
과거 엘프의 수호자인 하얀 매와 수많은 엘프들의 희생으로 크로낙을 무찔렀지만 독성이 가득한 알은 파괴시키지 못한 채 세계수의 깊은 비밀공간에 보관되어 있었다.
하지만 검은 로브의 사도의 술수로 인해 크로낙의 알이 세계수의 뿌리에 심어지면서
다시 한번 사악한 태초의 마귀 크로낙이 세계수와 엘리시움 전체를 위기에 빠트리게 되었다.
빛의 사제를 도와 엘프와 드워프가 카데스의 몬스터들을 무찌르자
그들의 힘을 분산시키고자 카데스의 피로 만든 거대한 몬스터.
카데스의 힘을 일부 부여받아 강력한 재생력과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힘을 지녔다.
과거 엘프의 수호자인 하얀 매와 수많은 엘프들의 희생으로 크로낙을 무찔렀지만 독성이 가득한 알은 파괴시키지 못한 채 세계수의 깊은 비밀공간에 보관되어 있었다.
하지만 검은 로브의 사도의 술수로 인해 크로낙의 알이 세계수의 뿌리에 심어지면서
다시 한번 사악한 태초의 마귀 크로낙이 세계수와 엘리시움 전체를 위기에 빠트리게 되었다.
카시즈와 전투방식이 다르다. 드래곤을 데리고 가서 때리지 않고[2], 크로낙 레이드 때만 얻을 수 있는 에테르라는 아이템을 탐험을 통해 얻어서[3] 크로낙에게 던져야 하는 방식이다. 크로낙을 터치하면 던질 거냐고 물어본다.
5월 29일차 업데이트로 크로낙의 체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나 상세수치를 알 수 없었다가 2014년 12월 8일 1.4.3 업데이트로 상세 수치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이전의 월드 레이드 개편에 따라 크로낙의 출현시간이 낮아진만큼 체력량도 하향되었다.
크로낙이 뜨면 에테르를 모으다가 모은 에테르를 맵의 아래쪽의 여인 '미르바'
초기 비용은 2500원이며 성공마다 500원이 늘어난다. 성공률은 50% 고정이며, 실패하면 실패할 때마다 성공률이 5%씩 늘어난다.[5] 그리고 실패하면 비용이 2500원으로 초기화된다.
원래는 실패하면 얄쨜없이 0개(...)였으나 현재는 갖고 있는 에테르의 25%만 돌려준다.
금방 끝나는 카시즈, 카오스와는 다르게 직접 일일이 수집해야 지겹기도 해서 그런지 유저들의 참여율이 저조하여 거의 대부분 시간제한 내에 클리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각종 사기 드래곤과 아이템의 향연, 유저들의 수준 상향평준화 등으로 나머지 네 개의 월드 레이드가 등장과 동시에 순삭되는 것과 달리, 드래곤이 사기건 쓰레기건 에테르 모인 만큼만 정직하게 들어가는 딜로 인해 이 녀석만 혼자 등장하면 2~3일을 살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과거 카시즈와 월드레이드 양대산맥 시절부터 있었음에도 카시즈만 레이드 입장 인터페이스가 개편된 걸로 말 다했다. 1/3정도만 에테르로 깎고 나머지는 직접타격으로 깎는다던지, 애초부터 에테르 딜량 계산에 드래곤 스펙을 반영한다든지, 드래곤 스펙에 따라 에테르를 차등지급[6]하든지 하는 등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 보상도 정령석을 제외하면 그다지 필요한 것들이 없어서 하는 의미가 거의 없다. 이 정령석도 최근 원정의 추가로 떡락했다. 그래서인지 웬만한 레이드 조합이 있어야만 순위권에 들어갈 수 있는 다른 레이드들과는 다르게 얘는 조금만 해도 개나 소나 순위권에 들어갈수 있다. 오히려 고수들은 하는 의미가 없다는 걸 진작에 깨닫고 하지 않아서 초보들이 순위권에 많은 편이다.[7]
4. 기타
- 월드레이드 중에서도 가장 개선이 필요한 녀석이라고 평가받는다. 카시즈는 원래 빨리 끝났지만 개편으로 밸런스가 괜찮아졌고 라지드는 시간안에 최대한 많이 공격하는게 목적인 만큼 원래부터 밸런스가 나쁘지 않았으며 피오드는 너무 늦게 끝나는거 빼면 나쁘지 않고 카오스 마저도 1분 컷 날 지언정 그것도 유저들의 참여도가 높다는 뜻인데 크로낙은 아무리 버티고 있어도 유저들이 참여하지 않아 실패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1] 시나리오상 등장 순서는 크로낙이 더 늦다.[2] 퍼펙트 도감의 설정상 치명적인 독성의 피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3] 한번 돌때마다 30~10개씩 얻을수 있다.[4] 말이 50%지 거의 실패한다. 에테르를 많이 모으고 돌렸는데 실패한다면.. 그러나 크로낙 순위권에 들려면 반필수적으로 돌려야 하기에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 그냥 크로낙 하지 말자[5] 1번 터지면 55%로 확률이 올라간다.[6] 모험을 돈 횟수에 따라 최대 30개에서 최소 10개로 고정된다. 모험 지역 위에 떠 있는 에테르 모양으로 얼마나 얻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다.[7] 종종 어떤 미친 유저가 에테르를 많이 모아 크로낙을 원킬 내는 등 챌린지를 해서 금방 끝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