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5 11:03:43

크러쉬

파일:Crush2.jpg
본명 신효섭
예명 Crush
출생 1992년 5월 3일[1] ([age(1992-05-03)]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동[2]
신체 174cm
혈액형 A형[3]
가족 고종사촌 얀키[4]
학력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호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휴학
소속사 없음[5]
소속크루 VV:D, Club Eskimo, FANXY CHILD
데뷔 2012년 싱글 앨범 [Red Dress]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6]




1. 개요2. 활동3. Oasis 표절 논란4. 실력5. 발매한 앨범6. 트리비아

1. 개요

R&B의 신흥강자로 감미로운 음색을 가진 싱어송라이터다.[7]중학교 1학년 때부터 흑인음악에 입문하기 시작해 혼자 독학으로 작사, 작곡을 공부했다고 한다. 실은 2012년에 여성 랩퍼 치타와 '마스터피스'라는 혼성 그룹으로 데뷔한 적이 있으나 아무도 모르게 그냥 묻혔다. 그 이후 공연을 위해 그랜드라인파티에 갔다가 Zion.T를 우연히 보게 되었고 자신을 소개한 뒤 음악을 한 번 들려주고 싶다고 했고 Zion.T는 자신의 메일로 음악을 보내보라고 했다고 한다. 바로 음악을 보내주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 후 VV:D 크루[8][9]에 가입하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메바 컬처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당시 크러쉬가 너무 핫해서 YG AOMG 일리네어 아메바 컬처의 러브콜을 받고 있었다고 한다.# 데뷔 전까지 Zion.T슈프림팀, 사이먼 도미닉, 다이나믹 듀오의 앨범에 참여를 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중 대표적인 곡으로는 DJ Friz와 함께 피처링한 다이나믹 듀오의 '거품 안 넘치게 따라줘', Zion.T의 '뻔한 멜로디', 슈프림팀의 '그대로 있어도 돼' 같은 곡들이 있다.

예명을 크러쉬로 지은 이유는 크러쉬의 뜻인 '부수다, 반하다'는 뜻에서 착안해 지었다고. 그래서 1집 이름이 'Crush On You(너에게 반하다)'라고 한다... 는 방송용이고 사실은 본인의 본명 신효섭에서 따와 신효섭→신셥→시셥→C-sub을 예명으로 하려고했는데 크러쉬가 워낙 악필이라 C-sub이라고 적은 종이를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알아보지 못하고 "이거 crush라고 적은 거냐"고 해서 crush가 맘에 들어 예명으로 정한 거라고 한다.
별명은 크롱이다. 개코 아들이 크러쉬 얼굴을 보고 지어주었다고 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앞으로의 꿈으로 본인 아버지와 같이 자식들과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했다. 지금은 약재 수입업을 하시는 아버지 역시 왕년에 가수 지망생이었다고. 아버지 덕분에 각종 음악을 어려서부터 많이 접할 수 있었다고 한다. 송대관의 히트곡 '해뜰날'의 작곡자 신대성이 고모부라고 한다. 친 누나도 NOV 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한다.

EBS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와 SBS의 런닝맨에도 물론 소개된 적이 있었다.

2. 활동

2012년 12월 테이크원이 피처링한 'Red Dress'로 데뷔했다. 하지만 별 주목은 못 받고 있다가 2013년 2월 스윙스가 피처링한 'Crush On You'를 발표하며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올랐다.

그후 2014년 6월에 발표한 정규 1집 'Crush On You'[10]개코가 피처링한 타이틀곡인 'Hug Me'로 정식으로 공중파에 데뷔하였다. 각종 음원 사이트에 음원 전곡이 순위권에 올랐으며, 먼저 앨범을 발표한 태양의 2집과 비교되며 순위 싸움을 하는 중.[11]

2014년 8월에는 신인 가수인 펀치가 피처링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 '잠 못드는 밤'을 발매했는데, 차트에서 고공행진하며 인기를 끌었다.

2014년 10월 디지털 싱글 'SOFA'를 냈으며 많은 이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2014년 11월 KBS에서 하는 불후의 명곡에서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송창식 편에 나와 피리부는 사나이를 피처링했다.

2015년 2월 2일, Zion.T와 합동으로 디지털 싱글 'Young'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이 곡으로 2015년 2월 11일 쇼챔피언과 2월 14일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2015년 7월 9일엔 지코가 피처링한 'Oasis'를 타이틀곡으로 한 동명의 디지털 싱글을 냈는데 발매 당일부터 씨스타걸스데이, 그리고 무려 소녀시대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디시인사이드에 인터뷰가 올라와 있다. #

2016년 2월 22일에 KBS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방송 내내 병풍인 모습에다가 말을 할 기회가 와도 말을 더듬으며 말하는 등 어색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나 혼자 산다에릭남과 함께 출연, 반려견 두유와 사는 집을 공개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얼굴이 무지막지하게 부어있어 전현무에게 집에 벌집이 있냐는 얘기를 들었다. 그리고 벌집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아침으로 즉석 양념을 이용한 순두부에 김을 챙겨먹고, 강남에서 버스를 타고 천안에 있는 학교에 꼬박꼬박 출석하고 한때 가수 지망생이였던 아버지와 같이 노래방에 가는 등 무대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대비되는 열심히 살고 약간은 허당끼 있는 인간적인 청년의 모습이 재미를 주었다. 나 혼자 산다 반응이 좋았는지 에릭남과 인스타일 (2016년 5월호) 화보도 찍고 나 혼자 산다 무지개 야유회(2016년 4월 29일 방영)에도 출연하게 되었다.

2016년 5월 6일, EP Interlude를 발매했다. 2년 전 정규 1집과 이번 여름에 발매될 2집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줄 앨범으로 나오자마자 역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왔다.

2016년 5월 22일,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일등을 차지했다. 이로 인해 크러쉬 인스타엔 모든이들이 성지순례를 하려 찾아가 댓글을 올리는 웃긴 상황이 되었다.

2016년 10월 14일, EP wonderlust를 발매했다. 나오자마자 총 7개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였다.

2017년 5월 20일, 27일, 무한도전 미래예능연구에 출연하였다. 1화에서는 존재감이 거의 없었지만, 2화에서는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상당한 분량을 차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특히, 문에 부딪히는 장면과 업타운펑크에서 흥을 참지 못하고 무대로 뛰어나가는 장면이 압권... 여러모로 작년 멍때리기 대회 출전은 크러쉬의 예능캐릭터에 신의 한수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3. Oasis 표절 논란


Oasis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었다. 미국 R&B 가수인 에릭 벨린저의 곡인 'Awkward'와 진행이 유사하다는 평. 번안곡 수준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는 상황.

파일:external/mimgnews1.naver.net/201507251402366158142_20150725141425_01_99_20150725141605.jpg
관련 기사.

하지만, 2015년 7월 25일부로 에릭 벨린저가 트위터에 표절이 아닌 것 같다는 트윗을 올렸다. 해당 트윗은 유사하게는 들리긴 하지만 표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4. 실력

1집 정규를 내고 활동하면서 사람들로부터 피쳐링빨이라고[12] 실력이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왔다. 마음 고생이 심했는지 2016년에 낸 미니앨범 수록곡 먼지에서 '사람들은 내 음악이 어쩌구 저쩌구 실력은 여전히 형편이 없더군' 이란 구절을 통해 그 당시 심정을 토로했다.

이후로는 많이 발전한 모습.

크러쉬가 피쳐링 한 곡들에서 크러쉬가 랩하는 파트들을 보면 멜로디를 넣어 랩을 하는 특이한 플로우를 보여준다.

5. 발매한 앨범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크러쉬/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트리비아

  • '해뜰날'의 작곡자 故 신대성이 그의 고모부며 미발표곡을 고모를 통해서 받았다고 한다. 기사.
  • 92년생 동갑인 DEAN, 지코와 그 외 밀릭, 페노메코, 스테이튠 등과 함께 2016년 fanxychild 크루를 결성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중 유명인 92년도생 셋이서 2016년 11월 28일에 <BERMUDA TRIANGLE>이라는 곡을 협업하여 발표하였고 음원차트를 씹어먹었다.
  • 2016년, 모 예술가가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의 후원을 받아 주최한 대형 설치미술 프로젝트 "제3회 멍때리기 대회"에 멍때리기 선수로 출전하여, 우승했다. 기사.
  • 플라이 투 더 스카이를 좋아했다고 네이버 뮤직과의 인터뷰에 나와있다.IZM인터뷰에서도 자이언티와 같이 플라이투더스카이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 레드벨벳에게 곡을 주고 싶다고 하는데 현재의 퓨쳐알앤비 스타일이면 레드벨벳 앨범에 수록되어도 충분할 듯. 공교롭게도 이후 종현의 '좋아'에 공동 작곡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그 꿈이 더욱 가까워진 듯 하다...?
  •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 재학할 때 합창 동아리 활동을 했었다.
  • 복면가왕 32차 경연에서 해외파 뮤지션 마이콜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참여해 준결승에 갔다. 참고로 가명과는 달리 해외에서 음악을 공부한 적은 없으며 순수 국내파 소울 뮤지션이다. 참가 계기는 음악은 아는데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나왔다고 밝혔으며 본인의 노래들도 복면가왕에서 자주 나왔다.
  • 듀엣가요제에 출연, 다소 특이하지만 매력 있는 캐릭터로 독특한 예능감을 뽐내 사실상 개그를 담당하며 많은 분량을 차지했다. 또한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기대하는 무대로 뽑아 그 클래스를 입증했다.
  • 저작권 수입으로 가장 많이 벌 때는 한 달에 BMW 3시리즈를 살 수 있는 돈(약 4-5000만원)을 벌었다고 한다. 음악을 그만둬야하는 상황에서 데뷔 한지 2년차 때 손목에 롤렉스을 찼으니 벌이가 상당했을 듯.
  • 2016년 11월 6일에 방송된 열린음악회에서 비를 맞으면서 꿋꿋이 '가끔'을 부르는 크러쉬,해당 영상 3분 35초~40초를 보면 정말 안쓰럽지만 중간중간에 빗물때문에 앞이 안보여서 하는 제스쳐가 너무 웃겨서 네이버 캐스트에 같은 방송의 다른 가수들 동영상은 다 100대 조회수를 유지하고 있는데, 크러쉬만 8만5천이 넘어간다. 공연의 중후반부 쯤에,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라는 가사 파트에서 빗물을 닦기위해 손으로 얼굴을 털었는데, 그 부분과 가사가 혼연일체급으로 잘 맞아버린지라 여기저기서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13]
    파일:external/www.star1news.com/980b369b73283ddb43e67d9876511c9f_CP6vn8uo9JGFZtktRX5bnn63Xu.jpg
  • 짱구를 좋아하는 듯 하다.페이스북을 보면 짱구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는게 보인다. 가끔씩 댓글도 다는 듯.
  • '두유'라는 이름의 스피츠를 반려동물로 두고 있다. 2016년에 발매한 곡인 <우아해>는 다름 아닌 두유를 소재로 쓴 노래이다.[14]
  • LP를 모으는것이 취미인듯 하다.
  • 쳇 베이커의 팬이라고 한다. 쳇 베이커의 I Fall In Love Too Easily를 요즘 스타일로 커버해서 만든 버전이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라와있다.
  • 두산 베어스의 열혈 팬이다.

[1] 선배가수 김도향과 생일이 같다.[2] 기사[3] 무한도전 530회에서 공개.[4] 힙플 코멘터리 인터뷰에서 얀키가 언급했다.[5] 2019년 6월 4일, 아메바컬쳐와 계약 만료, 이후 1인 기획사를 설립할 계획이다.[6] 데뷔 싱글인 Red Dress의 티저 영상만 업로드 되어 있고 이후로는 잘 쓰지 않는거같다.[7] 후술한 것처럼 중1 때부터 작사, 작곡 공부를 시작했으며 첫 싱글부터 전곡 작사, 작곡하고 있다. 편곡도 공동으로(주로 Stay Tuned) 하거나 단독으로 할 때가 많다. 다시말해 프로듀싱이 가능한 아티스트라는 것[8] 자이언티, 엘로, 그레이, 로꼬가 속해있다.[9] 박재범의 3번째 정규 앨범 수록곡 '몸매(remix)'에서 소울 넘치는 을 하면서 랩퍼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이어 샘김의 데뷔곡 '노 눈치'에서도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다.[10] YG의 신인 프로듀서 Lydia Paek, Zion.T, GRAY, 쿠마파크, 다이나믹 듀오,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진보라는 피처링진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11] 물론 크러쉬 본인은 디시인사이드 인터뷰에서 비교 해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영광스럽고 과분하다고 말했다.[12] 찾아보면 근래에는 피쳐링을 배제한 곡들도 많다.[13] 어느정도였냐면, 이 장면이 인기를 끌던 때에, 야갤에서만 조작으로 인해 하루에 10번이 넘게 개념글에 간 적이 있었는데, 이걸 처음 본 사람들은 웃느라 정신이 없었고 몇번이나 본 사람들도 "이건 봐도봐도 웃겨서 조작한걸 욕하기도 그렇다."면서 같이 웃었다...[14] 크러쉬가 피쳐링한 SURAN의 러브스토리(LOVE STORY) 또한 두유를 생각하면서 가사를 쓴 것으로 보인다. 크러쉬의 랩파트 가사 중 "Do you(두유) love me like I love you"라는 가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