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3 11:57:38

코스모사우루스

코스모사우르스에서 넘어옴
다이노 코어 무인편 등장인물
구분 등장인물 포지션 및 역할
렉스일행
(아군)
{{{#FF0000 렉스}}}(시즌1 1화) 다이노마스터
{{{#00FFFF 아칸}}}(시즌2 4화 합류) 다이노마스터, 신전사
{{{#FF8C00 }}}(시즌1 1화) 조력자, 다이노북마스터
에밀리(시즌1 1화) 조력자
카야(시즌1 6화 등장, 시즌3 2화 합류) 조력자
(전)시즌1, 2 악역(부하)
악역
(적군)
다크노 시즌3 악역(소멸)
(전)시즌1 악역
(전)시즌2 아군화(후반)
비토 시즌2 악역(소멸)
파드라 시즌3 악역(소멸)
코스모사우루스 최종보스
  • 캐릭터가 추가될 때마다 문서를 따로 만든 뒤에 작성한다.
  • 등장이 확정되지 않은 캐릭터 이름은 밑줄로 표시해둔다.





1. 개요2. 작중 행적
2.1. 시즌 12.2. 시즌 22.3. 시즌 32.4. 시즌 4 part.1(에볼루션)2.5. 시즌 4 part.2(에볼루션 시즌2)
3. 부하들4. 적대 세력

1. 개요

파일:Screenshot_2017-07-30-22-35-17.png
시즌 1~3, 에볼루션

에볼루션 시즌2
나의 아홉번째 송곳니가 부러졌다...

이름은 우주를 뜻하는 코스모스(κόσμος, Cosmos), 혹은 이에서 유래된 영단어 코스모(Cosmo)와 도마뱀을 뜻하는 사우루스(Saurus)의 합성으로 보인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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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시즌 1

  • 13화에서 다크노가 당한 이후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때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우주 어딘가에서 정렬된 24개의 보라색 수정들 중에 하나가 빛을 내면서 소멸하자 나타나 자신의 9번째 송곳니가 부러졌다고 중얼거린다.[2]
  • 3개의 보라색 눈을 가졌다.

2.2. 시즌 2

  • 3화에서 다시 등장했다. 비토에게 다크노와 카야를 부하로 받아들이라고 명령한다. 코스모사우루스란 이름이 밝혀진 것도 이때.
  • 다크노의 말에 따르면 우주의 시작과 함께 나타난 최초의 생명체로 갤럭시 스톤을 모아오면 영웅으로 만들어주겠다며 다크노를 회유했다.[3] 정황상 갤럭시 스톤을 모으는 것이 목적인듯.

2.3. 시즌 3

  • 그의 부하이자 코스모 사우루스의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파드라를 통해 갤럭시 스톤을 모으고 있다.
  • 11화에서 파드라에게 자신의 세번째 눈[4]을 넘겨준다. [5]
  • 그리고 파드라의 설명에 의하면 우주창조와 함께 태어난 우주적 존재로 밝혀진다.[6]

2.4. 시즌 4 part.1(에볼루션)

  • 시즌 3 11화에서 파드라에게 자신의 힘을 주었다는 건 자신이 직접 움직인다는 뜻이니 아마 시즌 4에 본격적으로 움직일 것이다.

다이노행성을 다시 오염시키려고 하고 있으며, 라키나 공주의 말에 의하면 다크킹을 유혹하여 타락시킨 장본인이라고 한다. 4화에서 부하인 다크킹의 보고를 받는다.

12화에서 다이노 마스터에게 당하고 라키나 공주의 설득에 공주의 손을 잡으려는 다크킹을 강제로 회수. 다크노, 비토, 파드라와 같은 갤럭시스톤으로 만들어 회수한다.

13화에서 직접 메카 몬스터를 보낸다. 정육면체 큐브들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구체형에서 정팔면체 형태로 변형. 우주를 태초의 모습으로 되돌릴거라며 다이노 마스터들에게 직접 선전포고를 한다.

2.5. 시즌 4 part.2(에볼루션 시즌2)

시즌5에서 본격적으로 나선다. 드래곤스톤을 찾는 것을 방해한다고 한다.

1화 다이노 코어 에볼루션 파트1(다이노 코어 시즌4) 13화 이후 바로 이어지며, 다이노마스터의 공격에 메카몬스터는 멀쩡하다. 코스모사우루스가 직접보낸 것인지. 강한 방어력을 가졌다.
어리석은 저항을 해봤자 고통만 커질뿐이라고 말하며 메카몬스터를 철수시킨다.

2화에서 에볼루션 11화에서 다크킹이 보낸 갤럭시 스톤들이 빛을 내면서 흉흉한 붉은 눈에 칠흑으로 감싼 인간 형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보낸 물고기형 메카몬스터가 드래곤 큐브의 위치를 알게된다.
그리고 그 물고기형 메카몬스터를 다이노 아일랜드로 거대한 모습으로 다시 보낸다.

3화에서 다이노 아일랜드 도시의 시가지에 나타나서 자동차들을 파괴하며 다이노 마스터들이 오기를 기다린다. 강력한 초능력을 선보이며 다이노 마스터들의 기체를 파괴된 우주선이 있는 곳으로 날려보내며 "처음 녀석은 너무 욕심이 많았어, 두번째는 자신의 머리를 너무 믿었다가 방심해서 당했고, 세번째는 사냥밖에 모르는 멍청이인데다가, 마지막은 자신의 과거에 헤어나오지 못한 나약한 녀석이었지." 라며 당한 부하들을 한심하게 여기며 다이노 마스터들에게 자신이 코스모사우루스라고 밝힌다. 직후 1:3 불리함을 순간이동, 초능력을 이용한 전송 및 빠른 공격과 강력한 공격을 선보이며 막강한 힘을 선보이며 압도적으로 궁지로 몬다. 자전거를 타고온 이 드래곤 큐브를 조립하며 퍼즐을 맞추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자 "이거 대단한 걸 기대했는데 안됐군." 드래곤 큐브에 손대려는 순간 강력한 빛이 나면서 날아간다. 드래곤 큐브에서 드래곤이 나온 것에 웃으며 드래곤과 똑같은 메카 몬스터로 변신. 둘이 충돌한다.
"오랜만이야. 친구!"

4화에서 드래곤과의 대결에서 서로 인간형으로 변형. 갤럭시 스톤들의 힘으로 만든 이 육체 힘. 너는 날 이길 수 없다며 드래곤과 싸운다. 드래곤이 다이노마스터들과 합체. 하며 본격적으로 충돌한다. "너희들의 운명은 고통뿐이다." 말하며 본격적으로 싸운다. 드래곤과 다이노마스터들과의 전투에서 드래곤을 쓰러트렸지만, 본인은 왼쪽어깨에 부상을 입은다. 시즌1 13화, 시즌2 1화에 나온 메카몬스터를 소환하며 철수한다.

5화에서 직접등장하지는 않지만 드래곤이 설명을 해준다. 드래곤과 코스모사우루스는 우주의 균형을 이루는 존재였고, 서로 우주의 빛과 어둠의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7] 하지만 우주의 암흑을 넓히고 지배를 하고 싶어하는 코스모사우루스가 그것을 무너뜨리려고 했고. 그리고 그 우주의 어둠이 바로 갤럭시 스톤. 갤럭시 스톤은 원래부터 코스모사우루스의 힘이라는 것이다.[8] 과거 다이노마스터들이 갤럭시 스톤을 정화하면서 빛나는 보석같은 존재가 되었다고 한다.

빛의 근원이 드래곤 스톤, 어둠의 근원이 갤럭시 스톤.

9화 마지막에서 화면으로 렉스 일행이 드래곤 스톤의 조각을 모으고 완성시키는 것을 보며 자신이 직접나서기로 결정한다.

10화에서는 불명.

11화에서는 렉스 일행이 10년전 과거로 넘어간지라 눈만 등장.

12화에서는 드래곤 스톤을 완성시킨 다이노 마스터들에게 고전하는 듯 보였으나.... 오히려 겨우 그정도냐고 조소한다. 사실 10년전부터 타이타누스의 존재를 눈치채고는 10년동안 별들의 빛을 어둠으로 물들여 드래곤 스톤의 힘을 약화시킨 것. 이후 얼티밋 킹 다이노의 합체를 풀어 버리고는 메가 디파이터들을 각개격파한 후 다크 에너지를 흡수해 거대해진다

13화에서는 거대해진 상태로 우주로 날아가 파괴행위를 벌이다. 사람들의 마음속의 빛으로 힘을 되찾은 타이타누스와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서로의 광선기가 대등한 힘을 보이자 다크 에너지로 다크홀을 형성 갤럭시 소드를 들고 얼티밋 킹 다이노와 혈투를 벌이며 격전 끝에 검이 부러지자 자신의 힘은 우주 그 자체라며 다크 에너지를 폭주시켜 우주의 모든 별들을 집어삼키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은 렉스의 마음에 부러진 드래곤 소드와 갤럭시 소드가 하나로 합쳐져 새로운 검을 구성해내고 이후 검으로 자신의 모든 힘이 흡수되어 버린다. 그리고 타이타누스가 코스모사우루스가 봉인된 검을 들고 자신을 희생해 다크홀의 중심부를 정화시키면서 완전히 사라져 사망하게 된다.[9]
유언은 이럴 수는 없어 이렇게는 안돼애애애애애!!!

3. 부하들

  • 코스모사우루스에게는 자신의 이빨이라고 칭하는 간부급 부하들이 있다. 이중 부하들은 카야를 제외하고, 다크킹을 포함시키면 24명의 코스모사우루스의 이빨이라고 칭하는 간부들중 4명밖에 등장 안했으며, 나머지 20명은 어디서 뭘 어떻게 작전을 수행하고있는지 언급도 없고, 남은 간부들 자체가 코스모사우루스를 부활시킬 요소나, 충분한 떡밥요소이기도 하나 시즌5로 급격하게 스토리가 마무리 되면서 나머지 부하들의 생존여부가 미궁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4. 적대 세력



[1] 다크노(?!), 매머드와 중복. 단 에볼루션 시즌2의 목소리는 굉장히 냉정하고 젋어보인다.[2] 아무래도 여기서 언급한 송곳니들이 다크노같은 간부들을 의미하는것 같다.[3] 고 하지만 마지막화의 행보를 보면 정황상 렉스를 속이기 위한 거짓말.[4] 일명 다크홀.[5] 그러나 최종화에서 다크노와 함께 소멸한다. 만약에 다크홀이 남아있었다면 다이노 마스터들 마저 막을수 없었을지도...[6] 즉 다크노 말대로 우주의 시작과 함께 탄생한 생명체라는 것은 사실인 셈이다.[7] 드래곤이 친구라 불렀던 것이 복선.[8] 코스모사우루스의 이름과 갤럭시 스톤이란 이름 자체가 복선이었다. 갤럭시 스톤에 있는 갤럭시는 은하라는 뜻으로 수많은 항성, 밀집성, 성간 물질, 암흑 물질 등이 중력에 의해 뭉친 거대한 천체이며 코스모사우루스의 이름에 있는 코스모는 우주라는 뜻으로 무한한 시간과 만물을 포함하고 있는 끝없는 공간의 총체 그 모든 천체를 포함하는 공간이므로 은하는 우주의 일부인 것이므로 처음부터 갤럭시 스톤의 힘은 코스모사우루스의 힘이었다는 알려주는 게 된다.[9] 다시 부활할 가능성도 있다.[10] 코스모사우루스를 뛰어넘기 위해 독자적으로 행동했다가 소멸.[11] 시즌3부터는 렉스 일행 측에서 아군 포지션으로 활약한다. 정확히는 카야는 다크노의 부하이지 코스모사우루스의 이빨이라 불리는 간부가 아니다. 실제 비토는 부하로 취급해줬고, 파드라가 대놓고 다크노의 부하라고 부른다.[12] 시즌3에서 출연. 코스모사우루스의 사냥꾼으로 갤럭시스톤을 모으고 있다.[13] 에볼루션 2 9화 초반 케인의 꿈에서 케인이 코스모사우루스한테 분노하며 공격하는 모습이 나온다. 즉 케인은 코스모사우루스의 부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