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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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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전 상황2. 결과

1. 경기 전 상황

2020년에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2021년으로 연기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국내 일일 확진자 수가 재차 폭증하자, 다시 2022년으로 연기되어 2022년 9월 4일에 개최되었다. 2021년부터 국제 G3급 경주로 승격됨에 따라 이 대회부터 국제등급 경주가 되었다.

2. 결과



국산마인 위너스맨[1]라온더파이터[2]를 1마신차, 일본의 세키후를 2마신차로 꺾으면서 경주 역사상 최초로[3] 한국마이자 국산마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재활 끝에 3년 만에 코리아컵에 출주한 돌콩[4]과 4회 코리아컵 우승마인 문학치프는 각각 11착, 13착(꼴찌)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유력 우승 후보중 하나였던 라온더파이터는 코리아컵에 참가하고 후반부에 퍼지며 2착을 기록했다.[5] 또, 네임드마중 하나인 심장의고동[6]은 10착을 기록하면서 노쇠화된 모습을 보였다.

해당 대회의 초청마는 예비출주 등록마들 중 각 나라별로 국제 레이팅 순서대로 명단을 자른 것이므로 신청마 중 가장 레이팅이 높았던 세키후를 출주시킨 것일 뿐이다. 출전 두수 초과시 국제 레이팅대로 결정을 내리는 국제경주 시행요건 이는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고,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 대회의 국제 G2 등급 승격을 노리는 마사회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를 따라야 하는 것이 옳다. 해당 경마 대회의 국제 레이팅이 그레이드 등급 선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이다. 세키후의 적성에 맞는 경기인가 아닌가는 출주 신청자인 일본측이 신경쓸 문제이다. 굳이 문제를 꼽자면 아무리 홍보성 멘트라지만 세키후를 '일본 최강의 더트마'로 과장시킨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 것이다. 다만 일본에서도 3세 더트마 중에서는 톱이라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 해당 기사

해당 경주마는 Jpn2 클래스 우승 및 22년 사우디 더비(G3) 2착이란 기록이 있어 언뜻 보기엔 준수해 보이나 전체 성적내역들을 살펴보면 우승전적이 1400m로, 1600m에선 입착. 더욱이 1900m 이상 거리의 경주들에선 침몰했던 지라 일본마의 자리가 하나 뿐인 1800m 경주에 내보내는 것부터가 마사회의 속이 뻔히 보인다는 반응도 있었다.[다만] 그러나 경기 이후 출전 두수 초과시 국제 레이팅대로 결정을 내리는 국제경주 시행요건상 마사회가 내심 쾌재를 불렀을지언정 일부러 이들을 골랐다는 주장은 비합리적이다. 이러한 비난성 글을 게재한 경마 블로그 혹은 관련 갤러리 글들도 국제경주 시행 관련 규칙에 대해 무지하고, 실제 예비 등록마들의 국제레이팅을 찾아보지도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경기 이후엔 그런 불만은 많이 사라진 편이다.

동시에 거리 적성의 불리와 게이트 운[8] 한국 경주마들의 홈그라운드라는 우위에도 세키후와 우승마 위너스맨의 격차가 2마신 밖에 나지 않았다는 점을 짚으며 더 나은 도약을 위해선 이번 우승만으론 안주해선 안 된다는 의견들도 나왔다.

다만, 순전히 레이팅 순으로 잘랐다는 위의 서술과 달리 경마시행본부 측에선 레이팅이나 수득 상금 말고도 이전 전적과 '이런저런' 요인들도 감안해서 선정위원회에서 결정짓는다고 답변했던 적이 있었기에 과거 별 말이나 하자가 없던 케이티 브레이브 대신 런던타운을 선정한 일 등을 예로 들며 여전히 마사회의 경주마 선정에 대하여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었다.[9]

이후 한 경마 팬이 물어본 결과 코리아컵 초창기 논란의 런던타운 선정에 대한 진실이 밝혀졌는데 그때 당시 케이티 브레이브가 레이팅(116)이 더 높았으나 컵이 국제 그레이드를 받기 전으로 한국 경주마의 능력차이를 감안하여 런던타운(레이팅 110)을 선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코리아컵과 스프린트가 G3로 국제 그레이드를 받으면서 이때부터 기준을 레이팅 높은 경주마를 우선적으로 선정하는 걸로 조정되었다고 하면서 그때 당시에 있었던 논란을 인정했다. #

정리하자면 런던타운 때는 국제 그레이드를 받기 전으로 순전히 레이팅제가 아닌 이런저런 요인과 더불어 한국 경주마 수준 고려라는 주관적 기준이 들어가서 런던타운이 뽑히게 된 것이고 국제 그레이드를 받은 2022년 세키후 때에서야 무조건 국제 레이팅 순으로 선정하는 것으로 기준을 바꾸게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과거의 불확실한 기준이 적용되던 시절을 들어 현재 코리아컵의 선정 기준을 비판하는 것은 매우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다.


[1] 2대 스테이어 삼관마이자 21년 코리안 더비 우승마[2] 연대율 100%[3] 일본마를 포함해[4] 3회 코리아컵에서 런던타운과 15마신 차로 2착했던 외산마로 한국경주마 중 최초로 두바이 월드컵 결승전까지 진출했던 말이다.[5] 도주 전략을 써 하이페이스를 만들어 본인도 퍼지지만, 다른 말들은 더 퍼지게 하는 전략을 써 성공하나 싶었으나 위너스맨이 그 페이스를 이겨냈다.[6] 코리아 더비 우승마인 지금이순간의 산구로, 조부가 2004년 일본 3200m 경주인 천황상 봄 우승마인 인그란디어 이고 고조부는 무려 댄싱 브레이브다. 아쉽게 더비는 2착으로 삐끗했으나 대신 2021년 대통령배에서 우승하면서 첫 국산마 부자의 G1 제배를 이룩했다.[다만] 거의 1년 뒤의 이야기지만, G1/G3 1400~1600m 경주에서 하위권 성적만을 내다가 2023년 6월 말 리스티드 경주에서의 3착을 시작으로 오픈 클래스 마일경주에서 준우승 그리고 마침내 엘름 스테이크스에서 우승하여 마일에서도 그럭저럭 성적을 내기 시작했다.[8] 4번 내곽조에 걸렸는데, 추첨 전 인터뷰 당시 세키후 진영에선 경기 스타일 때문에 외곽조를 희망했었다.[9] 씁쓸하게도 이것은 내년에도 마찬가지였던 터라, 제왕상 우승 직후 메이쇼 하리오의 출주의사 때문에 일본 현지에서도 해당 사례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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