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고 [ruby(古賀, ruby=こが)] [ruby(豪, ruby=ごう)] |Go Koga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출생 | 불명 |
후쿠오카현 |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연출가 |
소속 | 토에이 애니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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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남성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연출가.2. 경력
1997년 토에이 동화에 입사하여 연출 조수에 업계에 데뷔했다. 1999년 유희왕에서는 경력에 비해 일찍 조감독을 맡았다.[1] 연출가로서 업계에 데뷔한 작품은 2002년 쾌걸 근육맨 2세이다. 그러다가 3년 뒤 2005년 제노사가 THE ANIMATION 작품에 첫 감독으로 데뷔했다.3. 특징
액션, 거대로봇물, 일상 개그 등 못하는 분야의 연출이 없으며 감독으로서 작화나 CG 모델링 관리력도 우수하다. 다만 스토리 전개는 각본가나 누구냐에 따라 퀄리티가 다르다.4. 인맥
같이 작업하는 애니메이터로는 오오타 아키히로가 있다.5. 작품
토에이 애니메이션 작품은 콘티 담당이 따로 표기가 안 되면 연출 담당이 콘티도 그린다. TVA판에는 감독 표기 대신 시리즈 디렉트(수석 디렉터)라는 명칭을 사용한다.5.1. 감독
- 제노사가 THE ANIMATION (2005, TVA) - 수석 디렉터, 연출(1, 12화)
- 축 <해피☆락키>! 깜짝맨 (2006~2007, TVA) - 시리즈 디렉터, 콘티(14, 20, 41화), 연출(1, 29, 46화)
- 극장판 게게게의 키타로 일본폭렬!! (2008, 극장판)
- 심쿵! 프리큐어 (2013~2014, TVA) - 시리즈 디렉터, 연출(1, 2공동, 23공동, 49공동화)
- 원피스 에피소드 오브 사보: 3형제의 유대 - 기적의 재회와 계승된 의지! (2015, TVSP) - 콘티공동
- 어플몬스터 (2016~2017, TVA) - 시리즈 디렉터, 콘티(25화), 연출(1, 52화)
-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2023, 극장판) - 콘티공동
5.2. 참여작
- 꿈의 크레용 왕국 (1997~1999, TVA) - 연출 조수
- 유희왕 (1999, 극장판) - 조감독
- 마슈란보 (2000, TVA) - 연출 조수
- 영화 꼬마마법사 레미 ♯ (2000, 극장판) - 조감독
- 태엽섬의 모험 (2001, 극장판) - 조감독공동
- 쾌걸 근육맨 2세 (2002, TVA) - 연출(5, 13, 21, 28, 37, 44, 51화)
- 무적코털 보보보 (2003~2005, TVA) - 연출(5, 14, 21, 29화)
- 에어 마스터 (2003, TVA) - 연출(4, 13, 22화)
- 링에 걸어라 1 (2004, TVA) - 연출(2화)
- 금색의 갓슈!! (2003~2006, TVA) - 연출(124, 132, 139화)
- 가이킹 LEGEND OF DAIKU-MARYU (2005~2006, TVA) - 콘티(36화), 연출(13, 21, 29화)
- 원피스 (1999~, TVA) - 콘티(570화), 연출(336, 412, 420, 455, 466, 478, 487, 497, 506, 520, 550화)
- 괴담 레스토랑 (2009~2010, TVA) - 콘티(6화)
- 데즈카 오사무의 붓다 붉은 사막이여! 아름답게 (2011, 극장판) - 연출
- 디지몬 크로스워즈 (2010~2012, TVA) - 연출(74화)
- 디스크 전사 어벤져스 (2014~2015, TVA) - 연출(7, 16, 24, 35, 45공동화)
- 어드벤처 오브 네브란디아 (2015, TVSP) - 콘티공동
- 월드 트리거 (2014~2016, TVA) - 콘티(62화)
- 게게게의 키타로 6기 (2018~2020, TVA) - 연출(6, 14, 22, 39, 56, 83, 93화)
- 월드 트리거 2기 (2021, TVA) - 연출(2, 11화)
- 월드 트리거 3기 (2021~2022, TVA) - 콘티(6화), 연출(13화)
- 도주중 그레이트 미션 (2023~2024, TVA) - 콘티(66공동화)
[1] 보통 다른 연출가들은 연출 경험을 어느정도 거친 후에야 조감독을 맡는 걸 생각하면 굉장히 드문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