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705년에 영업을 시작하여 1300년간 운영 중인 료칸이다.2. 상세
미나미알프스 산중의 계곡에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숙박업소지만 지속적인 리모델링 때문인지 내부 시설은 현대식 건물이다. 위치가 첩첩산중이어서 온천과 주변산책, 료칸 식사가 즐길거리의 전부이기 때문에 여관의 명성에 비해서 1박 30 만원 이하로 가격은 합리적인 편[1]. 계곡 방향으로 탁 트인 카케나가시 온천이 특징으로 봄꽃이나 단풍이 들 때가 절경이다. 기사[1] 일반적인 료칸은 20만, 유명한 료칸은 30~50만에서 시작하는 것을 생각하면 적당한 편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하는 곳은 대다수 진짜 산속에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떨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교통이 안 좋으면 숙박업소 측에서 송영버스를 운영하지만 이마저도 예약을 해야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