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12:19:01

카봇 티라투스

파일:카봇로고.png
극장판 등장 카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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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시영준[1]

티라클레스, 티라쿵에 이어 세번째로 등장한 티라노사우루스형 카봇.

티라클레스의 동생으로 티라클레스와 다르게 다른 카봇들처럼 스스로 변신을 할 수는 없지만[2], 대신 코어의 레이저 포대를 장착할 수 있다[3].

옴파로스섬에서 코어와 함께 숨어지내다가 크라이언의 요청으로 소환된다. 숨어지낸 이유는 티라투스의 얼굴이 너무 흉폭해서 동물들이 놀란다고 크라이언이 숨어지내라고[4] 명령을 내려서 숨어지내게 된 거라고 한다. 이런점 때문에 크라이언과 자주 투닥대며 다퉜고, 거기다 화를 못참았을때는 공룡시대에서 만큼은 꽃미남이었다고 칭하기까지 했었다. 이런점 때문에 우주해적과 싸웠을때도 크라이언과 여전히 합이 맞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티라이오로의 합체도 극장판 내에선 거의 막바지에 이루게 된다.[5]


[1] 시영준 성우는 어떤 애니메이션에서 티라노사우루스를 담당한 성우다.[2] 지금 모습은 거의 로봇 모드나 다름이없다.[3] 아마 과거의 카봇의 대표라는 설정으로 기술이 부족해서 변신 기믹까지는 못 넣었다는 걸 의미할 수도 있다. 미래의 카봇 대표인 크라이언은 변신까지 할 수 있다는 뜻에서 미래 시점에서는 발전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하며 현재의 카봇인 코어는 변신은 할 수 있으나 혼자 변신하면 팔이 없는 형태로 나오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는 발전중 혹은 발전이 2%정도 부족하다는걸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4] 이건 거의뭐 카봇정체를 숨기는거하고 똑같다.[5] 물리치고나서 크라이언하고 이제야 사이가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