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20 17:35:15

카게미야 센


결계사의 등장인물.

성우는 키무라 료헤이 / 최승훈.

반요괴로 야행의 첩보반 소속이다. 요괴의 피가 옅은 편이라 전투력은 약하지만 요괴의 힘을 사용하면 눈의 색이 변하고 손톱이 길어진다. 요괴의 힘이 폭주할 뻔 했을 때는 뺨에 고양이 수염같은 무늬까지 나타났다.

기척을 감추는데 능숙하며 상대방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야행의 no.3 사자나미에게 전수받았다.

원래는 전투반 소속이었으나 사실 능력 면에서는 첩보반이 더 나을거라는 의견을 무시하고 전투반을 고집한 것이었으며, 스미무라 마사모리와 사자나미와의 담판 후 첩보반으로 옮겨갔다. 첩보원으로서의 능력은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터라 미숙하긴 해도 상당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소 삐뚤어진 성격인데, 그 원인은 목숨을 걸고 싸우러 나가는 동료의 등 뒤밖에 보지 못하는 자신의 나약함에 대한 열등감에 있기 때문인 듯 하다. 실제로 굳이 전투반에 남아 있으려 했던 이유도 시시오 겐에 대한 동경이었고 도움이 되려는 마음이 앞서 카구로의 검에 스스로 방패가 되려 달려들기도 했다.

여담으로 남자아이 이지만 꽤나 예쁘장한 외모를 하고 있어서 일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이를 첩보 활동에 유용하게 사용하기도 한다. 실제로도 보면 그냥 가슴 작은 여캐처럼 보이기도 한다. 머리까지 뒤로 묶고 있으니... 거기다 벌레를 싫어하는 성격을 드러낼 때도 영 여자아이같다. 다만 본인은 여자아이 취급을 매우 싫어해서, 바로 손톱으로 쿡 찌르거나 하는 식으로 보복한다.

19권 180화에서는 에로 꼬마 텐구에 의해 강제로 TS 당하기도 하였다.(...)

동인계 2차 창작 등지에서는 주로 요시모리와 커플링이 맺어지는 듯 하다. 꼭 BL팬만 그런다기에는 외모가 많이 여성스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