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2년을 전후해서 대한민국 인터넷상에서 퍼졌던 짤방.2. 유행
어떤 꼬마가 편의점 문을 잡았다가 정전기를 느끼고는, '칫, 결계인가..'라고 마치 일본 만화에서 나올 듯한 혼잣말을 내뱉었다. 정황상 일본 만화에 심취한 어린이로 추정된다.편의점 알바, 또는 편의점 손님으로 추정되는 발신인은 이 상황을 목격한 후 친구로 보이는 수신인에게 휴대폰 문자로 말해준다. 메시지를 받은 수신인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
겨우 짤방 하나지만, 꼬마의 대사가 너무 중2병스러워서 인터넷상에서 중2병을 대표하는 대사로 자리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