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의 영웅 침묵술사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1. 소환
- 침묵술사!
- 침묵 속에는 순수한 힘이 있다.
- 내겐 침묵의 재능이 있지.
- 침묵술사가 전쟁에 나선다.
2. 전투 시작
- 침묵이 전장을 덮치리라.
3. 선취점
- 선취점이군, 유언은 남겼느냐? 으흐하하하하하!
4. 이동
- 그래.
- 간다.
- 조용하게.
- 이동한다.
- 앞으로.
- 그렇지.
- 가자.
- 소리 없이.
- 길은 내가 만든다.
- 좋다.
- 신속하게.
- 조용히 뛰어가자.
- 한 발짝 앞으로.
- 숨소리도 없이.
5. 공격
- 공격한다.
- 내 표창을 받아라.
- 베어버리겠다.
- 공격!
- 조용히 들어라.
- 네 말은 듣지 않는다.
- 조용히 해!
- 이거나 받아라.
- 쉬잇.
- 쉿.
- 쉬이잇.
- 입 다물어라.
- 듣고 싶지 않다.
- 마지막으로 남길 말이라도?
- 날아가는 칼날처럼.
6. 공격 받는 중
- 공격 받고 있다!
7. 주문 사용
- 넌 곧 죽는다.
- 결론만 말해라.
- 유언이나 남겨라.
7.1. 침묵의 저주
- 자, 주문을 외워보거라.
- 조용히 해라, 이 멍청아!
- 저주를 받아라.
- 혀 끝도 까딱하지 마라.
- 입을 다문들 안전할 줄 아는가.
- 진정한 침묵을 가진 자는 죽은 자들 뿐이지.
- 침묵을 두려워하라.
- 입을 다무는 것 만큼 좋은게 있을까.
- 네 진짜 모습이 어떤지 볼까.
- 네 힘은 증발했다.
7.2. 지혜의 날
- 쉬잇!
- 내 칼날이 네 입을 막을 것이다.
- 칼날이 날아간다.
7.2.1. 지능을 훔쳤을 때
- 한 때 전사였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바보가 되었구나.
- 네 지능이 내게로 들어온다.
- 내 지능이 늘어난다.
- 뭐 잊은 것 없나?
- 능력이 빠져나가는 게 느껴지나?
- 하! 뇌손상을 입은 기분은 어떠냐?
- 지능을 낭비하다니 애석하구나. 네 지능은 이제 내 것이다!
7.3. 광역 침묵
8. 쿨타임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9.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10. 막타 먹기
- 침묵은 금이지.
- 금값 치고는 약소하군.
- 입좀 다물어라.
- 조용히 해라.
- 날을 썼더니 돈을 얻었군.
- 네게 침묵을 선사했으니 보상을 받아야지.
- 난 이 돈을 받을 자격이 있지.
11. 디나이
- 디나이.
- 이런 이런.
- 안 돼.
- 유감이군.
- 디나이 완료.
- 안 되지, 안 돼.
- 안 되지.
- 참 안됐구나.
- 거의 놓칠 뻔 했군.
- 하!
- 미안하지만 내가 처리한다.
12. 레벨업
- 칼날이 더 날카로워졌군.
- 더 조용해지겠군.
- 하하하하하하하.
- 핫하하하하하!
- 바로 이거야! 흐하하하하하!
- 침묵의 깊이가 더해간다.
- 발전했다!
- 굉장하군!
- 어떤 소리도 새어나올 수 없다!
- 흐하하하하하하, 핫하하하하하-!
13. 아이템 구입
- 돈 쓴 만큼 가치가 있군.
- 오래 모은 보람이 있어.
- 적당한 가격이군.
13.1. 점멸 단검 구입
- 점멸 단검.
- 참 조용한 단검이지.
- 아, 침묵의 날이로구나.
13.2. 아가님의 홀 구입
- 아, 홀!
- 침묵의 홀이군.
13.3. 특정 아이템 구입
- 시바의 은총.
- 바이스의 낫.
- 증오의 꽃가지.
- 신성한 홀.
- 타라스크의 심장.
- 네크로노미콘.
- 돌격 흉갑.
- 메칸즘.
13.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 영생화!
- 내 말은 끝나지 않으리라.
14. 물병에 룬 담기
- 방음은 되는 물병인가?
- 다음에 써야겠군.
- 필요할 때가 있겠지.
- 방음 물병에 담아두지.
- 병 안에 뭐가 담겼는지 들으면 놀랄거다.
15. 룬 활성화
- 더블 대미지!
- 두 방향으로 베어주지.
- 신속화!
- 달린다.
- 환영화!
- 세 배로 벨 수 있겠군.
- 투명화!
- 모습도 소리도 사라진다.
- 재생화!
- 칼날이 다시 새로워졌군.
16. 영웅 처치 성공
- 모습은 보여도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이 적이지.
- 쉿, 조용.
- 침묵은 미덕이다.
- 네 정신이 내게로 들어온다.
- 이제 입을 못 놀리겠지.
- 적을 없앨 때마다 내 정신이 강해진다.
- 죽은 듯이 조용하군.
- 흐흐흐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
- 완전히 침묵했군.
- 침묵해라, 하찮은 것.
- 듣고 싶지도 않다.
- 종잇장을 베는 것 같군.
- 나는 가져가고, 너는 바친다.
- 이제 입을 다물겠군.
- 음흐흐흐하하하하.
- 이제 좀 조용해지겠지.
- 쉬이이이잇.
- 쉬이이이이잇.
16.1. 라이벌 처치
- : 여왕 폐하께 무슨 일이라도 있나? 혀가 안 움직이나?
- : 너만 보면 토하고싶구나.
- : 그 잘났다는 지능을 가져와볼까.
- : 제우스, 네 번개를 훔치겠다.
- : 납땜 자국보다 쓸모없는 녀석이군.
- : 날개를 잘라서 미안하군.
- : 그 짜증나는 혀도 이제 못 놀리겠구나.
17. 영웅 처치 실패
- 으으으.
- 빗나가다니.
- 아슬아슬했는데.
- 지독한 소음이로군.
18. 아군 대면
19. 사망
- 안 돼!
- 침묵이 깨졌구나.
- 모든 것이 침묵에 빠졌군.
- 이제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거다.
- 내 목소리조차 들리지 않는구나.
- 심장도 멈추는구나.
- 칼날이 무뎌졌다.
- 끝까지 들을 수 없겠지.
- 내 날과 함께 묻어주기를.
- 헛수고였구나.
- 귀를 기울여 봐야지.
20. 부활
- 절대 침묵 속에서 내가 돌아왔다.
- 쉿, 뭔가 들리지 않나?
- 소리 없이, 내가 돌아왔다.
- 조용히 해라. 내가 왔다.
- 다시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군.
- 무덤은 너무 조용했다.
- 누가 돌아왔는지 똑똑히 봐라.
- 내 날이 붉게 물들리라.
- 내 날로 이 치욕을 씻으리라.
- 이제 적의 비명만 울려 퍼지리라.
20.1. 빠르게 부활
- 곧 내 목소리가 들릴 것이다.
- 흐하하하하하, 으아하하하하하하-!
21. 승리
- 좋-아!
- 승리다!
- 침묵은 영원하리라!
22. 패배
- 안 돼!
- 패배했다!
- 불쾌한 소음이군!
- 저 끔찍한 소음은 뭐지?
23. 기타
감사- 고맙구나.
- 신세를 졌다.
- 감사할 따름이다.
- 고맙군. 뭐라 할 말이… 음….
드뭄
- 쉿...
- 쉬이잇...[3]
도발
- 다 끝난 싸움이라고 말할 필요도 없겠군.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덜떨어진 마법사같으니!
[1] You shall not cast. 간달프의 대사를 살짝 비틀었다.[2] Non' shall cast. 이쪽은 흑기사의 대사로 하는 장난질.[3] 반복 클릭을 계속 해봐도 대사는 같다.그전에 대사인가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