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7-30 04:15:42

출발대


1. 개요2. 종목별 출발대


出發臺

1. 개요

달리기를 비롯한 경주 스포츠에서 선수가 출발하기 위해 올라서는 발 받침 기구로, 주로 육상 트랙 경기 및 수영에서 많이 쓰인다. 출발대의 형태는 종목에 따라 다르며, 경마에서는 말들을 일렬로 정렬시켜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출발대와는 다른 형태로 제작된다.

2. 종목별 출발대

2.1. 육상 경기

파일:육상 출발대.jpg
육상 경기의 출발대
육상 경기의 출발대는 스타팅 블록(starting block)이라고 불리며, 달리기 선수가 신호총에 맞춰 출발할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용한다.

2.2. 수영

파일:수영 출발대.jpg
수영의 출발대
수영의 출발대는 다이빙 블록(diving block)이라고 불리며, 수영장 끝에 설치하여 수영 선수가 올라서서 입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사용한다.

2.3. 경마

파일:경마 출발대.jpg 파일:경마 출발대 2.jpg
경마의 출발대 출발대에서 출발하는 경주마들[1]
경마의 출발대는 발주기(發走機), 발마기(發馬機) 또는 스타팅 게이트(starting gate)라고도 불리며, 여러 마리의 들을 일렬로 정렬시킨 후 동시에 출발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앞문의 동시 개방은 전기로 발생하는 자력을 이용하며, 경마용 출발대의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

각 말들의 영역이 분리되어 있어서 안에 들어가면 좁게 느껴진다. 일본의 경주마 세이운 스카이가 그런 이유로 경마용 출발대를 싫어하기로 악명이 높았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경우, 달리기에 참가하는 캐릭터들이 인간과 유사한 형태임에도 출발대는 육상 경기의 스타팅 블록이 아닌, 경마에 쓰이는 스타팅 게이트를 사용한다.
[1] 2009년 홍콩 더비의 출발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