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몰년도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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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한 말의 인물.2. 생애
203년에 추림은 군사를 일으켰고 건안, 한흥, 남평 등에서 군사가 일어나 하제가 건안으로 진군했으며, 추림은 6천 호를 인솔해 개죽에 주둔했고, 홍명, 홍진, 원어, 오면, 화당, 오오와 함께 여간을 공격했으며, 하제가 진군해 홍명을 참수하고 홍진, 오면, 화당, 원어와 함께 항복시킨 후에 개죽과 대담을 공격하자 추림은 항복했다.3. 창작물에서
진・삼국무쌍 ORIGINS에서는 클론무장인 적으로 회계 평정전, 양주 공성에서 등장하며, 회계 평정전에서는 반란군의 북쪽 거점에 위치하며, 여러 차례 증원이 오고 격파되지 않은 상태라면 다른 장수들과 함께 손권이 있는 북쪽으로 향한다. 양주 공성에서는 북서쪽 성의 남문 바깥에 화당과 함께 있다.퓨전삼국지 천하를 화평하게 하라!에서는 제갈근이 손책과 맞서기 위해 병력을 요청해 반림이 오군에 가려 했으나, 추림이 제갈근의 원군으로 장패가 병력 1만, 진도가 기병 3천, 오군의 사성 일문의 병력 2천이 파견되어 병력 3만을 간 사실을 알려줬으며, 반림이 지리의 이점, 적보다 많은 병력을 얻었는데도 와달라고 한 거냐 불만을 말하는 것을 듣고 추림은 출병 준비를 하냐고 묻는다. 반림이 출격 준비를 하되 출병은 하지 않겠다면서 회계에 머물러 동정을 살피겠다고 하자 알겠다고 한다.
반림의 동생 반구가 살해당하자 원수를 갚겠다며 공격해야 한다고 했다가 반림의 꾸중을 들었지만, 화당과 함께 야습을 하려다가 실패해 한당의 창을 맞고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