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최유림은 대한민국의 스타일리스트이자 스타일 디렉터이다.패션, 공연, 방송,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에서 스타일링 및 비주얼 디렉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컴퍼니 ANEW(에이뉴)의 스타일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무대 의상과 감정의 연결, 그리고 향기와 옷을 통한 기억의 아카이브를 주요 콘셉트로 삼고 있다.<ref>ANEW 공식 홈페이지, https://www.anewstyle.co.kr</ref>
2. 경력
* 영국 패션유학* 홍콩 인디텍스(Inditex) 근무 경험
* 스타일리스트 및 스타일 디렉터로 활동
* 비주얼 디렉팅 컴퍼니 ANEW 설립 및 운영
3. 주요 스타일링
* 조용필 – 콘서트 〈이 순간을 영원히〉 (KBS, 2025) 스타일링* 심수봉 – KBS 《불후의 명곡》 특별 무대 스타일링
* 패티김 – 스페셜 무대 및 방송 스타일 디렉팅
* 손승연 – KBS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무대 스타일링
* 홍경민, ALi, 린, M.C the Max – 방송 및 콘서트 의상 디렉팅
* 복면가왕 – 출연자 가면 및 무대 콘셉트 디렉팅
* 뮤지컬 《레드북》, 《킹키부츠》, 《데스노트》 스타일 비주얼 디렉팅
* 배우 장혁, 김선아 프로필 및 작품 스타일링
* MBN 《조선판스타》, Mnet 《사인히어》,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SBS 《판스틸러》, tvN 《수상한 가수》 등 다수의 음악 프로그램 스타일링 참여
<ref>“[bnt화보] 가수 ALi의 매끄러운 각선미 인증 – 스타일리스트: 최유림”, bntnews,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1411250221</ref>
4. 프로젝트
* 《STAGE: AGELESS — 그 쓸쓸함과 화려함에 대하여》 기획 및 연출: 패션, 향기, 음악, 감정을 결합한 창작 전시 프로젝트.
: “무대의 쓸쓸함과 화려함”을 주제로 아티스트 헌정, 향기 아카이브, 사진 전시 등을 기획.
* 《Dear Someone》 브랜드 라인 기획 (2024~)
: ‘반려옷’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퍼스널 크리에이티브 브랜드.<ref>Dear Someone 프로젝트 노트, 2024</ref>
5. 브랜드
; ANEW(에이뉴): 슬로건 — Always New. 늘 새롭게, 늘 당신과 함께하는 스타일.
: 스타일링을 기반으로 한 비주얼 디렉팅 및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anewstyle.co.kr ANEW style official site]
: 주요 활동 — 뮤지션, 배우, 공연 중심의 스타일 디렉팅 및 브랜드 협업
<ref>“29CM 라이브커머스 ‘이구라이브’ 론칭 — 스타일리스트 최유림 참여”, EF News, https://www.ef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611</ref>
6. 인터뷰 및 언론
* “최유림 스타일리스트가 제안하는 4월 트렌치코트, 그리고 향기” — 한경 뷰티텐 <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1804124231p</ref>* “최유림 스타일리스트의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 네일 아트” — 한경 뷰티텐 <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1805295249p</ref>
* “나의 인생 코트 — 패션 인사이더 대담, 최유림 언급” — 우먼센스 <ref>https://www.womansens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21</ref>
7. 스타일 철학
“Stage & Emotion, 향기와 옷으로 기억되는 감정.”그녀는 패션을 단순한 의상이 아닌 감정과 기억의 매개체로 보고,
무대와 일상 사이의 감정적 연결을 스타일로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8. 기타
* 향기, 노래, 옷, 몸을 중심으로 한 예술 아카이브 작업을 지속 중이다.* 장기적으로 ‘Style Museum’과 ‘Archive Book’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