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000><colbgcolor=#FFFFFF> 최예림 | |
| | |
| 출생 | 1999년 3월 8일 ([age(1999-03-08)]세) |
| 회원번호 | 01187 |
| 신체 | 170cm, A형 |
| 학력 | 건국대학교 |
| 소속팀 | 하이트진로 (2018~2020) SK네트웍스 (2021~2023) 대보건설 (2024~) |
| 소속사 | 와우매니지먼트그룹 |
| 데뷔년도 | 2017년 |
| 관련 링크 | |
1. 개요
최예림은 대보 골프단 소속 골프 선수이며 우승 없이 준우승만 8번을 기록하며 우승 없는 선수 중 최다 준우승 보유자이기도 하다.2. 선수 경력
2.1. 데뷔 이전 ~ 2017년
2016년에는 한국여자오픈에 초청 선수로 출전했으나 컷통과에 실패했다. 2017년에는 처음 출전한 점프투어 5차전에서 우승을 기록했고 이후에는 2번의 탑텐 피니시를 기록했다. 그리고 드림투어로 올라와서 11차전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한 해에 2, 3부 투어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기록했다. 그 이후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6위에 오르며 다음해 정규투어 출전권을 따냈다.2.2. 2018년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한 가운데 드림투어에서는 15차전 대회 우승을 포함해 1, 2, 3, 4위를 각각 1번씩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규투어에서는 9월에 열린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공동 10위에 오르며 생애 첫 정규투어 탑텐 피니시를 기록했고 10월에 열린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1, 2R는 주춤했으나 FR에서 맹활약하며 열심히 추격했으나 아쉽게도 배선우를 넘는데 실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1]-2.3. 2019년
처음으로 정규투어에만 출전했으며 4월에 열린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이번에는 이승연에게 밀리며 자신의 두 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2] 5월에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공동 7위에 오르며 탑텐 피니시를 기록했고 처음으로 출전한 매치플레이 대회에서는 김아림, 이지현2[3], 박채윤과 한 조가 되어 김아림, 이지현에게는 이겼으나 박채윤에게 패하면서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 이후 8월에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공동 10위, 9월에 열린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공동 4위에 오르며 두 차례 탑텐 피니시를 추가했다. 상금 순위는 27위에 오르며 계속해서 정규투어에 출전 할 수 있게 되었다.2.4. 2020년
2019년 12월에 열린 효성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를 기록했으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에서는 컷탈락을 하고 말았다. 바로 이어서 열린 E1 채리티 오픈에서는 3R에서 맹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FR에서 주춤하면서 이소영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그저 바라만 보며 5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이후 6월에 열린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6위에 오르며 탑텐 피니시를 기록하며 다시 올라왔으나 이후에 열린 대회에서 기권과 컷탈락이 나오며 한풀 꺽였다. 후반기에는 8월에 열린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치며 탑텐 피니시를 기록했다. 상금 순위는 31위로 마무리하면서 지난해보다는 순위가 떨어졌다.2.5. 2021년
5월에 열린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하며 시즌 첫 탑텐 피니시를 기록했고 매치플레이 대회에서는 김시원[4], 박결, 임은빈[5]과 한 조가 되어 임은빈에게 무승부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경기에서는 모두 이기며 조 1위에 올라 16강에 진출했으나 하필이면 16강전에서 이 당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박민지를 만났고 나름 접전을 벌였으나 결국 넘어서지 못하고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6월에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공동 6위,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공동 8위를 기록하며 2대회 연속 탑텐 피니시를 기록했으나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에서는 기권을 하면서 흐름이 한풀 꺾였다. 8월에는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에서 공동 5위를 기록했고 9월에는 역시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9위에 오르며 메이저 대회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10월에는 SK네트웍스 ·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10위에 오르며 탑텐 피니시를 기록했다. 상금 순위는 20위에 오르며 데뷔 이후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2.6. 2022년
4월에 열린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공동 5위를 기록했고 5월에 열린 매치플레이 대회에서는 김보아, 이소미, 정연주와 한 조가 되었고 1차전에서 패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고 연장전에서 이소미를 물리치고 2년 연속 16강에 진출했다. 이번에는 성유진과 16강전을 벌였으나 또 다시 패하면서 이번에도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6월에는 지난해 탑텐 피니시를 기록했던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한국여자오픈에서 모두 컷탈락을 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7월에는 맥콜 · 모나파크 오픈에서 6위에 오르며 만회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8월에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3R까지 2위와 2타차 단독 선두로 마치며 이번에는 정말 우승을 기대했으나 FR에서 주춤하면서 지한솔에게 우승을 내주고 자신의 세 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6] 2주후에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며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했으나 이번에는 한진선에게 패하면서 자신의 네 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두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게 크게 작용했는지 이후 2대회 연속 컷탈락의 수모를 당하기도 했고 탑텐 피니시는 기록하지 못한 가운데 시즌을 마쳤다. 상금 순위는 2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와 비슷한 순위로 마무리 했다.2.7. 2023년
2022년 12월에 열린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에서 2R까지 1타차 단독 선두로 마치며 이번에는 우승을 기록하나 싶었는데 -2.8. 2024년
3월에 열린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탑텐 피니시를 기록했다. 하지만 4월에 열린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에서는 시즌 첫 컷탈락을 기록하기도 했다. 5월에 열린 매치플레이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조 추첨식에 참가해 김재희, 유효주, 조혜림을 뽑았고 예선에서 김재희, 조혜림에게는 승리했으나 유효주에게 패하면서 2년 연속 예선 탈락을 하고 말았다. 6월에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FR 18홀에서 -2.9. 2025년
4월에는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서 8위,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공동 6위에 오르며 탑텐 피니시를 기록했다. 5월에는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했고 매치플레이 대회에서는 2년연속 조추첨식에 참여해 이번에는 김민선[10], 안송이, 한지원을 뽑았고 지난해와는 달리 이번에는 한지원에게 승리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3년 연속 예선 탈락의 수모를 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바로 이어서 열린 E1 채리티 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6월에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공동 8위에 오르며 또 한번의 탑텐 피니시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한국여자오픈에는 불참했으며 특히 6월 말부터 8월 초까지는 아주 최악이었는데 허리부상 여파 때문인지 2연속 기권, 2연속 컷탈락이라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하지만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에 오르며 그간의 부진을 만회하기는 했으며 9월에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에 오르며 탑텐 피니시를 기록하기도 했다. 10월에는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과 신설대회인 광남일보 · 해피니스 오픈에서 모두 컷탈락을 했으며 본인의 스폰서 대회이자 시즌 마지막 대회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도 특별한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공동 18위로 대회를 마쳤다. 상금 순위는 38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많이 떨어졌다.3. 기록
3.1. 우승 이력
3.2. 상금 및 대상 포인트 순위
- 2018년: 173,906,846원 (37위) / 63점 (50위)
- 2019년: 264,756,886원 (27위) / 114점 (31위)
- 2020년: 150,771,651원 (31위) / 113점 (22위)
- 2021년: 317,838,162원 (20위) / 255점 (15위)
- 2022년: 414,555,151원 (21위) / 187점 (28위)
- 2023년: 452,325,237원 (19위) / 334점 (16위)
- 2024년: 612,763,860원 (13위) / 251점 (15위)
- 2025년: 317,469,682원 (38위) / 169점 (28위)
4. 여담
- 부모님이 모두 농구를 했었으며 특히 아버지 최한철씨는 KBL 심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 1999년생 골프 선수들과 친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이가영, 전효민, 최혜진, 황정미 프로와 매우 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그 외에는 김지현, 박보겸, 이소영 프로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 이 대회는 원래 4R 대회였으나 기상악화 때문에 3R로 축소되었다.[2] 대회가 끝나고 본인도 아쉬웠는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3] 1996년생 골프선수로 2017년에 정규투어 우승 경험이 있다.[4] 구 김민선5[5] 2019년에 정규투어 우승 경험이 있다.[6] 본인도 아쉬웠는지 대회가 끝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많이 울었다고 한다.[7] 오죽 했으면 팬들 사이에서도 준우승이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다.[8] 이번 대회에서는 운도 지지리 안따랐는데 연장에서 본인은 티샷을 잘했고 박현경의 티샷이 페널티 구역으로 들어갈 뻔 했으나 나무를 맞고 다시 나오며 오히려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9] 이번 준우승으로 2주 연속 준우승은 물론이고 한 시즌에 준우승만 3번을 기록하고 말았다.[10] KLPGA에는 김민선7으로 등록되어 있다.[11] 이벤트 대회[12] 이벤트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