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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align=left&width=21.6px]] {{{#!html }}} 상위 문서: [[]]| <colbgcolor=#612f8a><colcolor=#ffffff> {{{+1 최도연 }}} | |
| 나이 | 24세 |
| 가족 | 어머니 아버지 형 |
| 신체 | 180cm | 74kg |
| 저차 | 기아 레이[전손] → 제네시스 G90[2] |
| 직업 | 게임 스트리머 |
| MBTI | ESFP |
1. 개요
네이버 웹툰 《두근두근 귀연시》의 주인공.2. 특징
3년차 종합 게임 방송인으로, 주 콘텐츠는 공포 게임이다. 3년 전,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고향 선배이자 일찍 방송계로 뛰어든 '삭제 형'의 도움을 받아 그럭저럭 자리 잡은 인터넷 방송인으로 성장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벌이는 곤궁한지 작중에서 돈이 없어 허덕이는 모습을 여러 번 보인다. 거주지는 반지하 주택이다.[3]그런 도중 방화범에 의해 집이 불타버리고 길거리에 나앉을 수 없으니 최근에 하나의 동생과 히로인들과 지낼 집으로 이사했다.가족으로는 부모님과 형이 한 명 있는데, 위에서 설명했듯이 3년 전 인터넷 방송인의 길을 걷기 위해 집에서 가출해 버린 일로 인해서 가족 관계는 서먹한 편이다. 아버지는 도연을 아예 투명 인간 취급하며, 오랜만에 본가에 내려온 도연을 보고도 반거워하지 않고 냉담한 태도로 말 한 마디조차도 섞지 않았다.[4][5] 어머니나 형의 경우 어색하기는 해도 가족으로서 나름 도연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다.[6]
공포 게임 플레이어답지 않은 겁이 많은 성격이 특징이다. 이것이 꽤나 심해서, 공포 게임을 플레이하던 중 실수로 모니터를 부숴버리거나 기절하기까지 했을 정도이다. 반대로, 무서운 것을 싫어한다는 것과 본인의 뛰어난 리액션 효과가 공포 게임이라는 장르와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아예 방송에서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았다. 즉, 본인의 단점을 오히려 강점으로 승화시켜 방송인으로서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겁만 많은 한심한 성격은 아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정신력 자체는 무시무시한 수준이며 임기응변으로 위기를 피하는 능력도 있다. 작중에서 귀연시로 인해 몇 번이나 목숨을 잃었고[7], 살아날 때마다 자신이 죽기 전 겪었던 고통을 실시간으로 느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정신이 무너져 내릴 법한데, 좌절하지 않고 천천히 위기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 도연이 얼마나 강인한 정신력을 지니고 있는지 알 수 있다.[8]
또한 이타심 역시 최도연의 장점 중에 하나로, 위의 강한 정신력과 맞물리면서 때로는 정의감을 발현하고는 한다. 이는 귀신들을 만나면서 초반에는 단지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존재들로 인식해 두려워했지만, 이후 사정을 듣고 피해자들을 구하기 위해 본인에게 다가올 죽음까지 감수한 채로 고군분투하는 것에서 잘 드러난다.
이외에도 대놓고 여자를 밝히는 성격은 아니지만, 다양한 미연시 게임들을 플레이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자에게 어떻게 어필하는지를 잘 알고 있으며, 그렇다 보니 여자들이 그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다. 작중에서 도연을 짝사랑하거나 호감을 보이는 여자 캐릭터들만 봐도 하연, 강시은, 권효정, 이하나, 김다현[9] 등이 있다.
3. 작중 행적
1화에서 VR로 공포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각종 리액션을 선보이며 이를 지켜보던 시청자들과 소통을 이어나가던 중 귀신이 예뻤으면 저기서 살았을 거냐는 질문을 받자, 아무리 예뻐도 결국 귀신은 귀신일 뿐이라는 의사를 밝히며, 덧붙여 "귀신이 예뻐 보이면 귀신한테 이미 홀린 거다."라며 싸늘한 경고를 한다. 본가로 내려갈 시간이 되자 방송을 종료하기로 하는데, 인터넷 방송인으로 알고 지내던 친한 형인 '삭제'에 대한 근황을 물어보는 시청자들에게 급한 일이 생겨 합방이 보류되었다면서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해명하고 방송을 종료했지만, 도연 역시 한 달 전부터 아무런 통보도 없이 갑자기 잠적해 연락이 두절된 형을 걱정하고 있다.차를 타고 본가로 내려가던 중간에 잠시 배가 아파 휴게소에 들려 볼일을 보고 나온다. 그런데 잠적한 줄 알았던 삭제가 뜬금없이 링크 하나를 문자로 보낸 것을 알게 된 도연은 확인차 다시 한 번 전화를 걸지만, 들리는 것은 상대의 전화가 꺼져 있다는 음성 메시지뿐이었다. 한편 삭제가 보낸 링크를 클릭하자 [두근 두근 귀연시]라는 정체불명의 게임이 나오고, 도연은 호기심에 그 게임을 다운로드하게 된다.
그 순간, 갑자기 하늘에서 번개가 내려치자 놀란 도연은 핸드폰에 귀연시가 설치되면서 경고문으로 중도 포기가 불가능하다고 나오자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게임을 설치한다. 이 선택이 나중에 본인에게 무슨 일을 일으킬지 도연은 꿈에도 몰랐다.
비가 쏟아지는 어두컴컴한 밤에 운전을 하며 자유로에 들어선 순간, 갑자기 내비게이션이 오류를 일으키면서 차를 운전하던 도연을 난감하게 만든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은 오류가 아닌 단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도연을 안내하고 있던 것이었다.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던 도연은 미처 앞을 보지 못해 도로에 서 있던 여성을 치게 되고, 이에 도연은 밖으로 나와 여성의 상태를 살핀 뒤, 구급차를 부르기 위해 핸드폰을 꺼낸다.
도연은 다급하게 핸드폰을 꺼냈지만, 다름 아닌 방금 전에 깔았던 게임인 귀연시의 화면이 나타나 도연에게 3가지 질문을 건넨다.
A. 어차피 귀신이잖아! 서둘러 도망치자.
B. 그래도 이승을 떠도는 이유는 물어야 하지 않을까..?
C. 도로 위에 서있다니 제정신이야? 수리비 내놓으라고 윽박지르자!
B. 그래도 이승을 떠도는 이유는 물어야 하지 않을까..?
C. 도로 위에 서있다니 제정신이야? 수리비 내놓으라고 윽박지르자!
당장이라도 급한 상황에 도연은 짜증을 내며 앱에서 나가려고 시도하지만, 그 순간 "왜 죽였어?"라는 소리가 들리자 천천히 고개를 올린 도연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다. 방금 전 자신이 차로 친 여자가 섬뜩한 표정으로 자신을 노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기겁하며 뒷걸음질치는 도연에게 몸의 관절을 비틀며 다가가는 여성을 본 도연은 본능적으로 사람이 아닌 귀신이라는 것을 눈치채 달아나는데, 귀연시에서는 자동으로 A가 선택된다. 그러나 살고자 한 도연의 행동이 하필 귀신에게 더욱 큰 원한을 불러 일으켰고, 이에 도연에 대한 호감도가 보통에서 적대로 바뀐 귀신이 도연을 덮치면서 그대로 목이 졸린다.
그 상태로 도연은 자신의 위에서 목을 조르고 있는 귀신을 마주하는데, 이전의 섬뜩했던 귀신이 아닌 생전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어째서 날 구해주지 않는 거냐며 원망을 쏟아내자 그 자리에서 얼어붙는다. 그렇게 도연은 자신이 했던 말인 귀신이 예뻐 보이면 이미 귀신에게 홀린 것이다를 떠올리고는 그대로 질주하던 트럭에 치여 결국 첫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죽기 전, 귀신의 표정을 보고 슬픔이 느껴졌다는 씁쓸한 독백을 남기고 사망했으니 다시 살아난 이후부터는 다른 선택을 고를 것으로 보인다.
2화에서는 번개가 치던 시점의 휴게소로 돌아와, 방금 전 트럭에 치였던 고통을 온 몸으로 느끼고는 혼란스러워한다. 이 와중에 자신을 걱정하던 행인 중 한 명이 안부를 묻자 거칠게 뿌리치며 큰 소리를 치는 바람에 주변으로부터 정신병자로 취급받기까지 하면서, 도연은 급하게 차에 올라타 이전에 벌어졌던 일들을 전부 방송으로 인한 피로 때문에 헛것을 본 것이라며 마음을 진정시킨다. 그런데 자유로에 들어서자, 이전 상황과 마찬가지로 네비게이션이 오류를 일으키는 것을 본 도연은 그제서야 자신에게 벌어졌던 일이 환각이 아닌 진짜라는 것을 깨닫고, 눈 앞에 있는 귀신을 보고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아 차를 멈춰세운다.
도연은 게임 하나 설치했다고, 자신에게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냐며 차 안에서 울부짖는다. 때마침 핸드폰에서 알람이 올리자, 도연은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주어진 두 번째 기회를 인터넷 방송인으로 여러 미연시 게임을 플레이했던 경험을 살려 귀신의 원한을 풀어주기로 결심한다. 이번에는 4가지의 선택이 도연에게 직면한다.
A. 이미 죽은 사람이잖아? 조심스레 차를 돌려 도망친다.
B. 한 번 더 죽고 싶은 거야!? 내려서 고함치며 화낸다.
C.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며 드라이브를 하자 한다.
D. 길에서 뭐 하냐며 사정을 묻는다.
B. 한 번 더 죽고 싶은 거야!? 내려서 고함치며 화낸다.
C.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며 드라이브를 하자 한다.
D. 길에서 뭐 하냐며 사정을 묻는다.
한편, 밖에서 창문을 두들기며 원망을 쏟아내는 귀신의 모습에 두려움을 뒤로 한 채, 우산을 펴고 귀신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자신이 수상한 사람이 아님을 해명함과 동시에 그녀를 돕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C가 선택이 된다. 그러자 천천히 다가오는 귀신을 보며 온 몸이 굳어버린 도연은 귀신이 자신이 보이는 것이냐며 궁금해하자, 이에 옅은 미소를 지으며 보인다고 대답한다.
그 말을 들은 귀신은 이제껏 누구 하나 손을 내밀어주지 않았던 원귀가 아닌 선량했던 영혼으로 돌아와 도연을 껴안으며 자신을 혼자 두지 말라며 오열한다. 도연은 그런 그녀를 달래주면서, 자신의 차에 태우고 집까지 데려다 주기를 약속한다. 알람에서 자유 데이트 중이라는 문구가 뜨자, 서럽게 우는 귀신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다른 곳으로 장소를 옮기기 위해 차의 시동을 건다. 옆 자리에 열러 있던 문을 닫기 위해 천천히 몸을 움직이는데, 하필 이 순간 몸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그만 옆에 앉아 있던 귀신의 앞다리에 안착하게 되면서 이에 큰일났음을 직감한다.
일단 상황을 알아보고자 삭제형부터 만나러 가기로 하지만 그곳에 삭제형은 없었고 실종신고된 하연의 전단지가 있었다.
게다가 하연 말고도 실종신고나 살인사건 자료가 많았는데 그 게임의 하연처럼 억울하게 살해당한 이들이 캐릭터로 나온 것이라 짐작하게 된다.
그러던 중 화재가 일어나고 귀신이 등장하여 자신을 죽이고 다시 한번 죽게 된다.
결국 삭제형은 못 만나고 본가로 가는 건 미룬 뒤에 하연을 만나러 간다.[10]
일단 호텔로 가서[11] 하연에게 하연의 사정을 듣고 아침이 되자 하연과 헤어진 후 본가로 돌아간다.
하지만 집안을 뛰쳐나온 터라 본가는 불편하였고 하연이 죽었다는 폐창고를 찾아가 시신을 찾기 위해 산을 파해친다. 단서라고는 사진 한 장뿐이었지만 하루 종일 찾아낸 끝에 시신을 찾아내고 경찰에 신고를 한다.
경찰들이 처음에는 자신을 의심하자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해하다가 하연의 아버지가 찾아오고 자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솔직하게 말한다.[12]
일은 해결되었지만[13] 범인은 아직 찾지 못했고 하연이 떠나는 게 싫었던 도연은 함께 하기로 결정하고 자취방으로 데려가고 결국 동거하게 된다.
이후 데이트를 하려고 저수지로 갔는데, 그곳에서 또 다른 원한을 가진 두 번째 히로인 강시은을 만나게 된다.
4. 기타
-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갤럭시 울트라 계열이다. S22 울트라부터 해당되는 디자인이다.
[전손] [2] 귀신을 본다는 것과 화재현장에서 이하나의 동생을 구한 것이 화제가 되어 제네시스 측에서 최도연에게 무상으로 선물했다.[3] 집구조가 기생충에 등장하는 집과 유사하다.[4] 반면, 장남에 대한 태도는 그야말로 지극정성이다. 한낱 일개 인터넷 방송인에 불과한 도연과는 달리, 무려 레지던트(전공의)이기 때문에 편애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식탁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두 아들을 대하는 모습에서 잘 드러난다.[5] 추후 토끼 인형이 병원에 화재를 일으켜 도연이 사망할 위기에 처하자 아버지가 도연을 겨우 구해 살리게 된다. 이후 도연은 아버지가 사실 자신의 방송의 오래된 시청자이자 팬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상당히 우울해한다.[6] 어머니는 도연을 아예 없는 자식 취급하는 아버지와는 달리, 그래도 도연에게 안부를 묻는 등 평범하게 자식을 아끼는 모습이 나왔으며, 형은 말투가 조금 퉁명스럽기는 하지만 동생에게 올바른 방식으로 충고를 해주었다.[7] 등장하는 귀신 히로인들에게 최소 한번 이상 사망했다.[8] 살아난다해도 스스로 목숨까지 포기할 줄 아는 사람은 몇없다.[9] 네 번째 히로인. 새집의 원래 주인이었다.[10] 하연의 주소로 가봤지만 이미 이사를 간 후였다고 한다.[11] 원래는 근처 편의점을 찾았는데 호텔 편의점이었다.[12] 하연이 아끼던 인형이 떠다니는 모습을 보고 경찰들도 믿게 되었다.[13] 시체도 찾았으니 하연은 고속도로로 돌아가지 않게 되었다.[14] 어머니에게 받은 차량이고, 이하나의 방화로 인해 유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