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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등장해서 하리 일행과 함께 신비아파트를 침입한 귀신을 퇴치한다. 이후에 겨울방학을 맞아서 어머니인 류를 뵈러 간다고 하리에게 말을 한다. 그러다가 신비아파트 위를 날아가던 거대한 새[1]를 보고는 심각한 분위기를 느낀다.
류의 산사가 있는 산길을 걸어가다 위에서 나타난 가루다의 공격을 받는다. 왜 자신을 공격하는 거냐며 퇴마검과 부적을 꺼내들며[2] 싸운다. 그러나 가루다는 다시 하늘 위를 날아오르며 사라지고, 강림은 다시 산사로 간다.
이후 만난 류에게 그 일을 전해드린다. 류는 가루다와 창공의 퇴마사, 그리고 전설의 괴수인 요르문간드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아침, 가루다에게 사당을 습격당했고, 강림은 가루다를 쫓아가기 위해 달려나간다. 하지만 가루다를 절대 힘으로 제압하려고 하지 말라는 류의 충고를 새겨듣고, 가루다에게 마음을 나눌 수 있게 하려고 한다.
가루다와 승부를 벌이는 끝에 신비가 갑자기 나타났고, 강림이는 자신의 망토를 찢어 가루다의 목에 건 채 가루다를 설득하다가 기절해 땅으로 떨어질 뻔 했으나 가루다는 강림이를 이미 창공의 퇴마사로 인정했기 때문에 가루다에 의해 다시 구출된다. 이후, 신비와 함께 가루다의 등에 탑승한 채로 함께 하리 가족이 탄 비행기로 향한다.
비행기 쪽으로 거의 도착했을 쯤에 비행기를 점령한 '스큐트'들이 공격해오자, 가루다와 함께 창공의 전사로서 모습을 바꾼다. 이후, 새롭게 얻은 창으로 스큐트들을 해치워 버린다. 그러나 비행기와 함께 하늘마루가 있는 구름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하늘마루로 도착하고 나서 그곳을 점령한 상태인 요르문간드와 대적한다. 힘을 다하여 요르문간드에 맞서보지만 순식간에 제압당하고, 이 때 아직 다른 창공의 퇴마사들보단 애송이라는 소리까지 듣는다.
이후, 주비를 구하기 위해 요르문간드의 뱃속으로 들어갔고, 오르의 힘을 얻은 주비와 함께 밖으로 무사히 탈출한다. 하리 일행과 주비와 협공하여 요르문간드를 퇴치하는데 성공하고, 가루다와 이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