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e47f><colcolor=#191919> z검 Zsode | ||
| 본명 | 박제범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출생 | 2008년 6월 1일 ([age(2008-06-01)]세) | |
| 신체 | 153m, 44g[1], 225m, 이동형 | |
| 학력 | 신현초등학교 (졸업) 장평중학교 (졸업) 제일고등학교 (중퇴) KAIST (과학교육학 지구과학교육전공 / 학사) | |
| 가족 | 부모님 | |
| 소속 | 초아모 | |
| 퍼스널 컬러 | 형광오줌색(#FFE47F) | |
| 주 포지션 | ||
| 팬덤명 | 고아모 | |
| 롤 닉네임 | Zsode2 #2146 # | |
| 플랫폼 현황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유튜브 구독자 |
| 802억명 | ||
| 유튜브 조회수 | ||
| 1,713,582,774,810회 | ||
| 기준: 2024년 6월 17일 | }}}}}}}}} | |
| 첫 방송일 | 2020년 1월 23일 ([dday(2020-01-23)]일) | |
| MBTI | SEXY | |
| 관련 링크 | ||
| 플랫폼 |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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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초아모 소속의 인터넷 방송인 겸 모텔. 주로 로블록스[2]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한다2. 소개
| 초아모 Q&A 영상 |
목표는 100만 구독자라고 한다.
방송 시작의 계기는 초등학교 졸업 후 입양하세요 유튜버들을 보며 그들처럼 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얼굴 공개는 구독자 만명에 하기로 했다
로블록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입양하세요
3. 팬덤
시청자들이 계속하여 초아모에게 고아모라고 부르자 "고아는 너네겠지"라고 해서 팬덤이름이 고아모가 되었다.4. 여담
노래를 꽤 잘한다. 노래방 가면 랩만 부르는데 특히 블루체크를 많이 부른다. 틈만나면 블루체크 춰주세요라고 할 정도얼굴이 래퍼 박재범과 닮았다고 한다.[3]
댓글에 닉네임을 달면 친추를 받아준다. 그래서 대부분 영상 댓글에는 영상과 관련 없는 로블록스 닉네임만 달려 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3번 개설 했지만 전부 테러 당해 없어졌다.[4]
초등학생 모여라라는 뜻의 초아모지만 이제 고등학생이라 고아모다
기분이 좋을때는 티팬티를 입는다 [5]
어느날 버스에 탔을 때 버스비를 내지 않아 버스기사가 버스비를 왜 내지 않냐고 하자 "사진,곤란"이라고 한뒤 임산부석에 착석 하였다.
워터파크에서 4명의 여성들이 자신들의 기념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자 폰을 받아들고 셀카를 찍은뒤 유유히 사라졌다.
마인크래프트를 굉장히 못한다. 다이아 풀세트를 착용하고도 좀비 주민에게 질 정도
고깃집에서 카드로 계산한뒤 "잔돈은 가지세요" 라고 한뒤 유유히 사라졌다.
삼각김밥을 산뒤 집에 있던 유통기한이 한달 지난 삼각김밥을 먹고 유통기한이 지났다며 환불을 요청했다.
놀이터에서 5x2를 풀고 있던 초등학생에게 이것도 모르냐며 핀잔을 준뒤 802를 적고 떠났다.
초등학생 시절 반 일진들이 담배 심부름을 시키자 1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노안으로 신분증 검사를 받지 않고 담배를 사오는데 성공하였다.
카페에서 남이 탁자에 올려놓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얼음이 녹으면 넘치니까 마셔준거야" 라며 유유히 사라졌다
5. 사건사고
한문철TV와 합방하기 위해 전동 킥보드를 타고 고속도로를 시속 10m로 달리면서 가방에서 바나나를 먹으려고 껍질을 까 던져서 본인이 밟아 날라갔다.에버랜드 포토존에서 사진이 찍혀 사진기사를 고소하였다. [6]
유튜브에서 본 라면으로 부서진 곳 고치기를 보고 실제로 버스 앞바퀴를 터트린 뒤 버스기사에게 라면 한봉지와 그 영상의 링크를 주고 사라졌다.
노약자석에 임산부가 앉자 임신이 대수냐고 하며 나오라고 했다.
나눔 이벤트를 굉장히 많이 했지만 실제로 상품을 준 이벤트는 한번 밖에 없다.
버스 앞자석에 앉은 탈모인의 머리를 25가닥 뽑고 "어? 진짜 빠지네"라고 하며 다시 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