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7-25 22:04:40

첼시(사커스피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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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75dff,#010101> 첼시
Chelsie
파일:첼시_SS.png
성별 <colbgcolor=#071419,#071419>여성
등급 파일:사커스피리츠_SRB.png
역할 파일:사커스피리츠_리더.png 리더
소속 파일:사커스피리츠_헬리온제국.png헬리온 제국
고통의 사원
성우 여민정
일러스트 피카보살

1. 개요2. 설명3. 성능
3.1. 능력치3.2. 스킬
4. 스킨5. 스토리

1. 개요

모바일 게임 사커스피리츠에 등장하는 어둠 SRB등급 리더

2. 설명

3. 성능

3.1. 능력치

추천 스쿼드
FW1 FW2 FW3
MF1 MF2 MF3
DF1 DF2 DF3
GK
스피릿스톤 슬롯
어둠 어둠 천둥
역량
<colbgcolor=#eee,#2d2f34> 파워 395 <colbgcolor=#eee,#2d2f34> 테크닉 384
피지컬 258 스피드 357
기본 능력치
드리블 612 패스 효과 310
스틸 598 순발력 1511
크리티컬 확률 61.9% 행동 속도 90
수비력 358 최대 체력 777
추가 능력치
크리티컬 피해량 50% 관통력 -
주는 피해 - 받는 패스 효과 -
관통 저항 - 역습 저항 -
크리티컬 저항 - 크리티컬 피해 저항 -
받는 피해 감소 5% 협력수비 -
*기본 능력치 및 추가 능력치는 도감의 세부 보기 화면 기준.

3.2. 스킬

ACE
(역시 아픈 건 무서워)
체력 20% 이하일 때 행동 속도 30% 및 순발력 38% 증가
액티브 스킬
스킬명 스킬 유형 효과 소모 스피릿 쿨타임
고통의 시간 전술 적 팀 남은 체력의 10% 빼앗음 100 10분
패시브 스킬
스킬명 효과
사실은...기분 나빠 공격 당할 시 45분 간 적 팀 최대 체력 10% 및 관통 저항 5% 감소(최대 2중첩)
짧은 인내 체력 70% 이상일 때 받는 피해 50% 감소 및 순발력 30% 증가
좋은 건 나눠줄게 공격 당할 시 대상 10분 간 12초마다 최대 체력의 1% 피해 및 순발력 30% 감소

4. 스킨

첼시
파일:첼시_SS.png
상황 대사
등장 1 떨어져주면 안돼?
등장 2 이미… 아파…
등장 3 나 울지도 몰라? 이 야만인들!
돌파/역습 성공 1 어땠어? 좋았어?
돌파/역습 성공 2 고통받는 표정… 너무 좋은걸!
돌파/역습 성공 및 승리 나- 난! 이상하지 않아!
필살기 사용 1 더 이상해지기 전에 다른 곳으로 가버렷!
필살기 사용 2 모두! 가만두지 않을 거야!
돌파/역습 당함 1 새- 색다른 고통이야. 하앙~
돌파/역습 당함 2 아프기만 한 건 싫어~!
첼시
파일:첼시_각성.png
상황 대사
등장 1 거칠어 보여~
등장 2 이것 참 까끌하단 말야…
등장 3 이제 움직여도 될까?
돌파/역습 성공 1 아쉽군…부족하단 말이지.
돌파/역습 성공 2 조금 더… 많은 걸 원해!
돌파/역습 성공 및 승리
필살기 사용 1 자~ 고통의 시간을 가져볼까?
필살기 사용 2 이런 희열은 나만 느껴선 아깝겠지?!
돌파/역습 당함 1 너무 자극적이지만 어쩔 수 없달까?
돌파/역습 당함 2 조금 더 강한 거로는 안될까?

5. 스토리

네브리온 행성을 살아가는 작은 소녀에게 초월자의 존재는 한 줄기 빛과 같았다. 참혹한 현실 속에서도 초월자의 재림을 기다리며 비굴하고 비참한 시간을 견뎌온 소녀 첼시, 그렇게 첼시는 초월자의 뜻을 수행하는 대행자로 성장하게 되었다. 시간은 흘러 네브리온 행성은 새로운 질서들로 안정돼 갔고 대행자들도 변심하기 시작했다. 그런 시기에 불안함을 느낀 첼시는 잊힌 과업, '고통의 성서'를 완성하고 초월자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고통의 사원으로 향한다. 하지만 사원의 목적은 잊혀지고 변질되어 고통과 쾌락에 심취한 자들만 남아있었다.

어둠에 물들여진 행성 네브리온, 그 어둠을 힘으로 가공하려는 세력들이 하나둘씩 등장하던 시기에 '고통의 사원'도 같은 뜻으로 세워졌다. 악마들의 고서 중 하나인 '고통의 성서', 사라진 고통의 성서를 다시 완성하기 위해 지어진 '고통의 사원'이었지만 시간이 흘러 의미는 퇴색되고 고통과 쾌락으로 가득한 타락의 공간으로 남겨졌다. 그런 고통의 사원의 일인자가 된 첼시, 누구보다 고통을 신뢰하는 첼시는 '성서'를 완성하고 초월자의 재림을 앞당길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