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青色ハッキョウダイオード(Blue Mad Diode)Ci-en
Fantia
픽시브
트위터
skeb(고어, 료나 주의!)
에로게 및 료나 게임 등의 동인 게임 및 CG집을 전문적으로 내고 있는 동인 서클이다. 청색 발광 다이오드 서클은 서클명으로 제작자의 이름은 후카미[1]다. 서클의 주요 작품이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라는 것이 특징이다.[2]
2014년 이전에는 매지컬 소녀 엘리 등 평범한 수위 에로게와 동인지를 만들어 냈지만 2014년부터 이 서클 대표작인 천사와 악마가 싸우며 여성 천사를 조종해 세계의 평화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악마와 싸우는 마계촌 형식의 D e p r a v i A 시리즈를 발매하면서부터 점차 료나게를 위주로 게임을 내기 시작했다. 2020년대부턴 좀처럼 나오지 않는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료나게를 만들어내는 몇 안되는 서클이다.
어째 해를 거듭할수록 나오는 료나게의 고어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D e p r a v i A는 고어의 포함량이 60% 정도 였는데 그 후속작인 DepraviA-Egrigori는 70%, Graveyard executioner는 고어도가 80% 정도로 점점 늘어나고 있어 에로보단 고어의 비중이 높아져가고 있다.
2. 작품 목록
- ルナティックサモナー・マジカル★エリー
- D e p r a v i A
- ツナガルドリーム ショタがエッチな目にあうアクションゲーム
- BLOOD RUSH
- プリンセス・オブスィーン ~色欲に墜ちるエルフの姫~
- DepraviA-Egrigori
- コラプトガーデン -VORE PREDATION-
- Graveyard executioner
- Voredelic : 보어물+에로게의 액션게임이나 개발이 동결 되었다. DEPRAVIA-SARIEL을 먼저 만들고 2년 후 쯤에 개발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 DEPRAVIA-SARIEL
3. 작품의 세계관
이하는 제작자가 디스코드로 낸 공식 설정이다. 보다시피 그레이브 야드 익스큐셔너만 다른 세계관이다
◆세계 A
고대
・D e p r a v i A
・DEPRAVIA-SARIEL
・DepraviA-Egrigori
・プリンセス・オブスィーン ~色欲に墜ちるエルフの姫~
현대
・BLOOD RUSH.
・コラプトガーデン -VORE PREDATION-
・ツナガルドリーム ショタがエッチな目にあうアクションゲーム
・ルナティックサモナー・マジカル★エリー
・Vore Illustration Collection
◆세계 B
・Graveyard Executioner
ルナティックサモナー・マジカル★エリー, BLOOD RUSH, コラプトガーデン -VORE PREDATION- 셋 다 현대가 배경이고 블러드 러쉬와 커럽트 가든 역시 같은 세계관이며 사리엘이 개입했다.
D e p r a v i A, DepraviA-Egrigori, DEPRAVIA-SARIEL는 이 서클의 대표작인 depravia 시리즈이며 마계촌과 비슷한 무려 현대 지구와도 호각을 이루는 악마들의 군세에 맞선 여성 천사가 주인공인 세계관이며 사리엘은 나머지 두 작품 사이의 사리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천계와 인간계, 지옥이 존재하며 인간의 욕망에서 악마들이 태어나며 인간은 악마에게 이기는건 불가능한만큼 천사들과 악마들이 서로 싸우는 세계관이다.
Graveyard executioner는 유일하게 다른 판타지 평행세계이다. 여기도 사리엘이 개입했다.
공통점으로 거의 모든 세계관에 사리엘이 개입했다는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