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02 17:02:13

천지를 뒤흔드는 초결전 -VS 프리저-

1. 개요2. 스테이지3. 공략법4. 돗칸 각성 캐릭터

1. 개요

파일:변신프리저 배너.jpg
드래곤볼 Z 폭렬격전의 초격전 이벤트로, 내수판, 글로벌판 모두 2018년 9월 1일 동시에 개최되었다.
메인 캐릭터는 프리저다.


<프리저 초격전 테마곡>

2. 스테이지

스테이지는 '계속 진화하는 악' 하나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Z-HARD와 SUPER2 난이도로 이루어져 있다.

기술 속성 1차 형태 프리저 → 기술 속성 2차 형태 프리저 → 기술 속성 3차 형태 프리저 → 기술 속성 최종 형태 프리저[1]→ 기술 속성 골든 프리저 로 이루어져 있다.

각성 메달은 Z-HARD 3-6개, SUPER2 7개가 드롭된다.

3. 공략법

마지막 페이즈에서는, 사악한 정신 스킬로 기절 면역, 공포의 파워 스킬로 필살기 봉인 면역이다. 다만 공격력/방어력 디버프 면역은 아니라 오지터 같은 디버퍼가 활약이 가능하다.
속성이 기술 한 가지로 통일되어 있기에 초지덱이나 극지덱을 가져가서 쉽게 깰 수 있다.

특정 캐릭터를 사용하면 프리저의 뎀감 스킬을 무효화하고 가하는 데미지도 대폭 상승하는데, 이 특정 캐릭터는 근력 분노 초사이어인 손오공, LR 초사이어인 손오공, 이번 신페스 캐릭인 손오공, 그리고 글로벌판vs일본판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는 승리 보상인 초사이어인 손오공이 있다.

4. 돗칸 각성 캐릭터

얼어붙은 위광 - 프리저(1차 형태)
속성
기술(技)
등급
UR
코스트
58
리더 스킬
극계열의 기력 +3, HP, ATK, DEF 120% UP
패시브 스킬
(1차 형태)죽음을 부르는 웃음: 자신의 ATK, DEF 80% UP & 턴 시작 시 HP 11% 회복 & 조건 충족 시 변신[2]
(2차 형태)끝없는 절망감: 자신의 ATK 90% UP, DEF 60% UP & 턴 시작 시 HP 12% 회복 & 조건 충족 시 변신[3]
(3차 형태)아낌없는 서비스 선언: 자신의 ATK 100% UP, DEF 40% UP & 턴 시작 시 HP 13% 회복 & 조건 충족 시 변신
(최종 형태)새로운 진화로의 도전: 자신의 ATK 110% UP, DEF 20% UP & 턴 시작 시 HP 14% 회복 & 조건 충족 시 변신
(골든 프리저)새로운 황금의 형태: 자신의 ATK 120% UP & 턴 시작 시 HP 15% 회복 & 1번에 한해 기력+12, 반드시 회심의 일격 발동
필살기
(1차 형태)데스 빔: ATK, DEF가 상승하고 상대방에게 초절특대 배율의 대미지를 가한다.
(2차 형태)데스 웨이브: ATK, DEF가 상승하고 상대방에게 초절특대 배율의 대미지를 가한다.
(3차 형태)크레이지 핑거 빔: ATK, DEF가 상승하고 상대방에게 초절특대 배율의 대미지를 가한다.
(최종 형태)이번엔 죽을지도 몰라: ATK, DEF가 상승하고 상대방에게 초절특대 배율의 대미지를 가한다.
(골든 프리저)앙심 없는 일격: 상대방에게 초절특대 배율의 대미지를 가하고 아주 높은 확률로 기절시킨다.
돗칸각성 메달
프리저 초격전 클리어시 드롭하는 프리저 메달 77개.
획득 장소
돗칸 페스티벌 한정 캐릭터
손오공과 같이 최초의 5단 변신 캐릭터이자 극덱 120퍼센트 리더이다. 이 속성에 제한이 없어 기존 초3 브로리를 밀어내고 극기덱의 리더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성능은 같이 나온 초사이어인 손오공과 비슷하지만 손오공의 경우엔 뎀감인 것이 프리저에게는 회복으로 붙어 어지간한 평타딜은 다시 회복해버리며 이 힐과 극덱에 어울리는 링크스킬로 슈배로를 제외하면 초덱 리더 초사이어인 손오공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다. 카테고리도 많아 여러 곳에서 활약하는 범용성도 장점





[1] Z-HARD 난이도에서는 여기서 끝난다.[2] 배틀 시작 후 3턴째부터 변신[3] 다음 공격 참가 턴에 추가로 변신. 이후 변신 조건은 이 조건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