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적 의미
쫑알은 '남이 잘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혼잣말을 하다' 라는 뜻을 가졌다.ex) "되게 쫑알되네."
2. 개요
- 그림은 추가바람.
종은 미니핀 믹스인 암컷 강아지.
모든게 자기 맘대로인 성격으로, 원래 이름은 찌질이[2]였으나, 자기는 엘리자베스로 불린다. 나이는 강아지 나이로 12살로 추정. 사람으로 따지면 할머니(...). 오래 살았으나 다른 동물 친구들을 때릴 정도로 팔팔하다.
"이 구역의 짱은 나야!"
3. 작중 행적
- 1화
처음에 자기도 함께 인터뷰를 찍고 싶었지만 실패함. 이번엔 순돌이를 연예인으로 시키려고 한다. 그에 더불어 랑이, 유딩이 까지 도우자 실패한다. 이번에 순돌이에게 고양이 성대모사 까지 시킨다. 역시 실패한다. 옆에 있는 남자 고양이가 "재정신이 아닌가봐."라고 할 정도이다.
"순돌아, 잘 생각해봐. 스타가 되면 매일 맛있는 것도 먹을 수있고, 근사한 집에서 살 수 있잖아. (<< 순돌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