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1 22:39:32

지하땅굴 드래곤(드래곤빌리지 컬렉션)

지하땅굴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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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d4f2b><colcolor=white,#2d2f34> 품종 지하땅굴 드래곤 / Underground Dragon
학명 tertius cuniculus
별명 -
특수 액션 땅파기
속성 땅, 어둠
체형 드레이크
타입 땅굴 드래곤
평균 키 2.2~2.5m
평균 몸무게 160~190kg
성별 암컷, 수컷
1. 개요2. 설명3. 등장 장소4. 진화 단계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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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땅속 깊은 곳에서 발견된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땅, 어둠 속성 드래곤이다.

2. 설명

땅굴을 파며 땅속에서 살아가는 땅굴 드래곤

밝은 곳에서는 앞이 잘 보이지 않지만 어두운 곳에선 시력이 굉장히 좋다. 환경에 적응하다 보니 다른 드래곤에 비해 후각과 청각이 월등히 발달했다. 주로 땅굴을 파고 이동하며 땅속에 살아가는 동물을 잡아먹고 산다. 땅굴뿐만 아니라 어두운 곳 어디에서도 시력이 좋아 지상에 나올 일이 있으면 무조건 밤에 나온다고 한다. 크고 단단하게 발달한 앞발로 땅을 파며 판 땅을 뒷발로 굴을 다진다. 지하땅굴 드래곤이 만든 땅굴은 여러 동물들의 길이 되어주곤 하는데 사악한 몬스터들의 길로도 악용되어진다. 마을에서는 새집을 짓거나 마을을 재건할 때 지하땅굴을 이용하여 상하수도를 만든다고 한다. 하지만 물속에서는 헤엄을 치지 못하는 맥주병이라고 알려져 있다. 꼬리 끝에는 세 개의 돌기가 나있는데 이 돌기를 움직여 드릴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누구보다 재빠르게 굴을 팔 수 있는 이유이며 공격 수단이 되기도 한다.

3. 등장 장소

희망의 숲 O
난파선 O
불의 산 O
바람의 신전 O
하늘의 신전 O
무지개 동산 O
방랑상인 X
우편 X

4. 진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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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어두운 녹색의 단단한 비늘이 알 양쪽을 덮고 있다. 가운데 위쪽과 아래쪽에는 금색 장식이 달려있으며 그 뒤로 아이보리색의 비늘로 덮여있다. 어두운 땅속 깊은 곳에서 발견된다. 밝은 곳에 두면 색이 바래지기도 한다. 땅 위에 놓아두면 조금씩 땅을 파고 들어가는 습성이 있다.

해치
지하땅굴은 알에서부터 해츨링으로 성장하여 부화하기 때문에 해치 단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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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츨링
땅을 파기 유리한 앞발과 뒷발을 가졌다. 두꺼운 갈색 비늘이 발을 보호하며 등을 보호한다. 눈은 노란빛을 발산하며 몸체는 녹색이지만 얼굴은 적갈색을 띠고 있다. 여러 개의 뿔이 자라나며 낮에는 시력이 좋지 않아 선글라스를 써야 하지만 밤에는 시력이 좋아진다. 어두운 곳에서는 잘 보고 밝은 곳에서 잘 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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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이마 위와 가슴, 어깨에 금색 장식이 달린다. 머리 뒤로 난 금빛 갈기와, 발에 난 금빛 보호대, 금빛 발톱은 주로 땅을 파는 데만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어깨 부근에는 적갈색 점무늬가 나있으며 꼬리 끝에는 세 개의 돌기가 나있다. 바깥보다 땅 안을 좋아하고 편안해한다. 아주 깊숙하게 땅을 파면서 가지만 길을 잃어버리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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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진화
강력한 금빛 발톱을 멈출 수 없다. 누구보다 빠르고 날카로운 앞발로 전진하며 땅굴을 만든다. 어떤 습격에도 대비할 수 있는 비늘을 감싼 갑주는 매우 단단하다. 냄새 만으로도 찾고자 하는 재질의 흙이나 보석을 찾아낼 수 있다.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