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장
토로 시리즈에 등장하며 분홍색에 긴 귀를 가지고 있다. 풀네임 쥰 미하라.[1][2]2. 특징
쥰은 거의 모든 토로시리즈[3] 게임에 나왔다. 토로 역에서 쥰은 가끔 기사와 행사를 돕는다.쥰은 자신을 사랑에 대한 전문가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사랑의 여행자"라고 부르며, 그녀는 항상 진정한 사랑을 찾고 있다.
쥰은 삶에 대한 접근 방식에서 상당히 현대적이며 TV를 보고 대중 문화와 최신 가십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좋아하며, 심지어 토론을 계속하기 위해 소문을 시작하는 것을 좋아한다.
쥰은 항상 유행을 놓치지 않기 때문에 유행을 빨리 알아차린다.[4]
좀 이상하게 쥰은 자신이 젊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젊은 사람들의 선택에 자주 의문을 갖는 경향이 있다. 그것 때문에 쥰은 때때로 이기적이고 심지어 가식적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쥰은 때때로 쥰이 보이는 것보다 나이가 많다는 것을 의심하게 되는 캔디를 주며[5], 쥰이 30대인지에 대해 사람들이 호기심을 갖는다
[1] 유일한 여성 캐릭터이다.[2] 안타깝게도 국내에서 인기는 별로 없는걸로... 토로랑 쿠로가 인기 싹슬이를..[3] 도코데모잇쇼 dokodemo issyo 어디든지 같이[4] 가끔 쥰의 취향이 아닌 유행이라면 옛날 유행에 관심을 갖게 된다[5] 홍삼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