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6-05 17:08:24

죽어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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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か
(죽어버린 걸까)
가수 v flower
작곡가 Guiano
작사가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8년 7월 16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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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죽어버린 걸까(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か)는 2018년 7월 16일에 투고된 Guiano가 작곡한 v flower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장르 칠웨이브.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3536770)]
  • 유튜브

3. 가사

きっと僕は死んでしまったんだ
킷토 보쿠와 신데시맛탄다
분명 나는 죽어버린 거야

食べるものにはまるで味がないみたいだ
타베루 모노니와 마루데 아지가나이 미타이다
먹는 음식에서 아무 맛도 나지 않는 것 같아

きっと僕は死んでしまったんだ
킷토 보쿠와 신데시맛탄다
분명 나는 죽어버린 거야

母親の愛をまるで感じないんだ
하하오야노 아이오 마루데 칸지나인다
어머니의 사랑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

流れる雲を眺め思い出す
나가레루 쿠모오 나가메 오모이다스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떠올려

季節に置いてきぼりな僕の心 心 心 心 心
키세츠니 오이테키보리나 보쿠노 코코로 코코로 코코로 코코로 코코로
계절에 홀로 남겨두고 온 나의 마음 마음 마음 마음 마음

からっぽな胸を張れる訳もなく
카랏포나 무네오 하레루 와케모 나쿠
텅 빈 가슴을 펼 이유도 없이

耽るのは妄想ばかりだ
후케루노와 모오소오바카리다
열중해있는 건 망상뿐이야

昔話にだけは花が咲いた
무카시바나시니다케와 하나가 사이타
옛날이야기에만 꽃이 피어났어

そう生まれた時からわかっていたんだ
소오 우마레타 토키카라 와캇테이탄다
그래 태어났을 때부터 알고 있었어

深海に沈む船のように
신카이니 시즈무 후네노요오니
심해로 가라앉는 배처럼

いつか忘れ去られてしまうのだ
이츠카 와스레사라레테시마우노다
언젠가는 잊혀지게 될 거야

思い出だけが過ぎてゆくのだ
오모이데다케가 스기테유쿠노다
추억만이 스쳐지나가고 있어

僕は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か
보쿠와 신데시맛타노다로오카
나는 죽어버린 걸까

ただ息をして待つばかりさ
타다 이키오시테 마츠바카리사
그저 숨을 쉬며 기다리고 있을 뿐이야

泡沫に呑まれ消えゆく日を
우타가타니 노마레 키에유쿠 히오
물거품에 휩쓸려 사라져가는 날을

戻ることない失った日々を
모도루 코토나이 우시낫타 히비오
돌아오지 않을 잃어버린 날들을

戻ることない失った日々を
모도루 코토나이 우시낫타 히비오
돌아오지 않을 잃어버린 날들을

きっと僕は死んでしまったんだ
킷토 보쿠와 신데시맛탄다
분명 나는 죽어버린 거야

上手く本当のことが口にでないや
우마쿠 혼토오노 코토가 쿠치니 데나이야
진실이 제대로 입에서 나오지 않아

きっと僕は死んでしまったんだ
킷토 보쿠와 신데시맛탄다
분명 나는 죽어버린 거야

君の声がまるで遠のいていくから
키미노 코에가 마루데 토오노이테이쿠카라
너의 목소리가 마치 멀리 떠난 것 같아

流れる雲を眺め思い出す
나가레루 쿠모오 나가메 오모이다스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떠올려

季節に置いてきぼりな僕の心 心 心 心 心
키세츠니 오이테키보리나 보쿠노 코코로 코코로 코코로 코코로 코코로
계절에 홀로 남겨두고 온 나의 마음 마음 마음 마음 마음

あの日君を抱きしめればよかった
아노 히 키미오 다키시메레바 요캇타
그날 너를 껴안았으면 좋았을 텐데

それに気づかなければよかった
소레니 키즈카나케레바 요캇타
그걸 깨닫지 못했으면 좋았을 텐데

変わることない過ぎ去った日々を
카와루 코토나이 스기삿타 히비오
변하지 않는 지나가버린 날들을

そう生まれた時からわかっていたんだ
소오 우마레타 토키카라 와캇테이탄다
그래 태어났을 때부터 알고 있었어

深海に沈む船のように
신카이니 시즈무 후네노요오니
심해로 가라앉는 배처럼

いつか忘れ去られてしまうのだ
이츠카 와스레사라레테시마우노다
언젠가는 잊혀지게 될 거야

思い出だけが過ぎてゆくのだ
오모이데다케가 스기테유쿠노다
추억만이 스쳐지나가고 있어

僕は死んでしまったのだろうか
보쿠와 신데시맛타노다로오카
나는 죽어버린 걸까

ただ息をして待つばかりさ
타다 이키오시테 마츠바카리사
그저 숨을 쉬며 기다리고 있을 뿐이야

泡沫に呑まれ消えゆく日を
우타가타니 노마레 키에유쿠 히오
물거품에 휩쓸려 사라져가는 날을

戻ることない失った日々を
모도루 코토나이 우시낫타 히비오
돌아오지 않을 잃어버린 날들을

戻ることない失った日々を
모도루 코토나이 우시낫타 히비오
돌아오지 않을 잃어버린 날들을

戻ることない失った日々を
모도루 코토나이 우시낫타 히비오
돌아오지 않을 잃어버린 날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