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8px" | <tablebordercolor=#000,#000> | 주민규 관련 문서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000><colcolor=#aa8a00,#aa8a00> 소속 구단 | | Hanwha Life Esports Challengers |
2023 | |||
| BNK FearX Youth | ||
2024 | |||
| BNK FearX | ||
2024 | |||
| Gen.G | ||
2025 | |||
평가 | <colbgcolor=#FFF,#1F2023>플레이 스타일 | ||
기록 | 주요 경력 | ||
기타 | 여담 |
2023 시즌 | → | 2024 시즌 | → | 2025 시즌 |
| |
<colbgcolor=#000,#000><colcolor=#FBE400,#FBE400> 소속 팀 | <colbgcolor=#fff,#1c1d1f>BNK FEARX Youth(LCK Challengers League) BNK FearX (LoL Champions Korea) |
기록 | |
| 6위 |
6위 | |
합산 성적 | |
승 패 승률 % | |
개인 수상 |
1. 2024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
1년만에 친정팀 피어엑스로 복귀하여 디아블과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시즌 종료 기준 kt 챌린저스의 웨이와 같이 챌체폿으로 평가받고 있다. 팬들은 다음 시즌 엑스큐트가 잔류하고 FA가 된다면 서포터가 약한 팀이 무조건 영입할 것이라 보는 가운데 서머 시즌 임대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2. 2024 LoL Champions Korea Summer
2024 Summer 'FOX Duro' |
이후 5주차 T1전과 kt전의 통신사 2연속 업셋에서 나름대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피어엑스는 지금까지 무지성 박치기, 교전을 좋아하지만 교전을 못 하는 팀등으로 오명이 쌓였었는데 무지성 박치기의 선봉장 엑스큐트 대신 나름대로 신중하게 오더를 하는 듀로가 콜업되면서 한번 박치기를 하면 제대로 박살내버리는 팀으로 다시 거듭났다.[1] 여러 경기에서 과감한 이니시와 상반되는 침착함까지 보이며 LCK에 오랜만에 등장한 유망주 서포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규시즌을 6위로 종료하여 PO 막차에 자리한 시점에서 듀로에 대한 평가는 폭스에 지성을 가져다준 전도유망한 서포터로 축약할 수 있으며, 모함과 함께 일단 챌체폿은 되든 안 되든 한번 긁어봐야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케이스가 됐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디플러스 기아의 지목을 받았으며, 모함한테 철저하게 완파당하며 팀 패배에 있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2]결국, 1:3으로 패배하며 아쉽게 첫 1부 다전제를 마치게 되었다.
3. 리그 오브 레전드 2024 월드 챔피언십/선발전/LCK
커리어 첫 월즈 선발전이었다. 상대는 월즈 유관 베테랑들이 대거 포진해 있던 kt로, 플옵 1라운드와는 다르게 밴픽적인 부분에서 크게 모난 부분이 없었으나 선발전만 되면 강해지는 kt 베테랑 듀오의 각성과 다전제 경험이 부족한 신인 위주의 로스터를 꾸린 탓에 경험이 부족한 피어엑스의 단점이 시너지를 일으키는 바람에 0:3으로 패배, 시즌을 그대로 종료하게 되었다.4. 시즌 총평
CL에서 탈CL급 경기력을 보여주며 피어엑스 팬들의 기대를 모았고, 호전적이지만 영리한 플레이에 익숙하지 않아 피어엑스 부진의 주범으로 꼽혔던 기존 1군 주전인 엑스큐트를 밀어내고 구원투수로 1군에 콜업되어 신인 위주 로스터로 서머 PO 말석을 따내는 데 기여하며 팬들의 기대에 그 이상으로 부응하는데 성공한 1군 데뷔 시즌을 보냈다.다만 1군 풀타임 주전이 아닌 서머에 투입된 주전 선수였고, 기존 주전의 부진으로 급하게 서머 중간에 콜업되어 경험 부족으로 인한 아쉬운 모습도 간간히 있었기 때문에, 차기 시즌에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고 성장한다면 충분히 유수급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