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8 18:56:25

좋은 아침입니다

프로그램명 좋은 아침입니다
진행, 연출 송옥석 PD[1]
방송시간 매주 월~금 / 오전 7시 2분 ~ 8시
송출채널 극동방송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코너3. 지역 프로그램
3.1. 청취 방법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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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선교 방송인 극동방송 라디오에서 평일 오전 7시 2분에서 8시[2]까지 진행하는 기독교 음악 프로그램이자 극동방송 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 방송 제작과 진행은 광주극동방송 스튜디오에서 실시하고 있다.

2. 코너

  • 매일코너
    • 주제가 있는 오프닝 - 송옥석 PD가 정해진 주제로 오프닝을 하는 코너, 보는 라디오를 하는 화요일은 사진까지 보여주며 멘트와 오늘의 말씀을 보여준다.
  • 요일코너
    • 황미경 사모의 아침 묵상(월) - 강북제일교회 황미경사모의 따뜻한 칼럼
    • 짱짱성경암송(화)[3] - 주님의 말씀을 암송하는 시간(백은실 사모,랜덤 형재자매[4])
    • 다음세대를 위한 공유하는 시간 하이파이브(수) - 다음세대를 위한 설교 공유(서예은 전도사)
    • 이하영PD와 함께하는 더 사랑하는 사람들(수)[5] - (이하영PD)
    • 인문학을 하나님께(목) - 전직 방송작가의 인문학(한재욱 목사)
    • 인간수업(금) - 뇌과학자의 부모교육이야기(홍양표 박사)

3. 지역 프로그램

극동방송 특성상 마이크로웨이브를 설치하지 않았지만, 현재 일부 지역국(영동, 광주, 전남동부, 제주)에서 인터넷 코덱으로 송출하고 있다. 다만 자체방송하는 지역국도 타이틀은 본국에 따르고 있고 일부 영남권 극동방송에 한해서만 7시대 프로그램에 자체 타이틀을 이용하고 있다.[6]

3.1. 청취 방법

  • FM 라디오
    • 서울·인천·경기·충청 북부[7] 106.9MHz
    • 강릉·양양·평창(대관령면) 90.1MHz
    • 속초·고성 102.9MHz
    • 동해·삼척 해안지역 100.9MHz
    • 광주∙전남 중북부[8] 93.1MHz
    • 순천∙광양 97.5MHz
    • 여수 92.9MHz
    • 제주시 104.7MHz
    • 서귀포 101.1MHz
  • 극동방송 앱 실시간 방송

4. 여담

  • 이시간대에는 AM으로 청취할 수 없다.
  •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9]에 유튜브 채널에서 보이는 라디오를 하고 있고 부모멘토링과 같이 녹음된 코너는 유튜브 클립으로 남기고 있다. 현재 극동방송 프로그램 중 자체 유튜브 채널+정기적인 보이는 라디오를 실시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 2023년 4월 개편 전까지만 해도 이 프로그램의 편성이 이상했다. 홈페이지엔 7~8시까지라 명시되었지만 편성표엔 7~9시까지 진행된다고 명시되었다. 하지만 8시 2부는 설교, 초대석과 같은 액자식 편성이라 처음 듣는 청취자는 2부방송이 있다는걸로 착각 할 수 있다. 현재 2부는 힘찬라디오로 넘겨줬다.
  • 그레이스 투유, 찬양가득 아름다운 밤와 같이 평일에 지역방송하는 몇 안되는 프로그램이다. 다만 좋은 아침입니다는 소수의 지역국에만 동시송출을 하고 있고 그레이스 투유, 찬양가득 아름다운 밤은 지역국별로 시간이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 2022년 말부터 송옥석 PD는 광주극동방송 지사장[10]을 겸임하기 시작했다. 극동방송 대부분의 PD들이 지역 지사로 발령되거나 지사장에 취임하면 본국의 방송을 정리하고 지역으로 가는데,[11] 이례적으로 진행자 교체 없이 방송제작 장소를 송옥석 PD가 근무하는 광주 사옥으로 옮겨서 좋은 아침입니다 진행을 이어가고 있다.[12]


[1] 광주극동방송 지사장 겸임[2] 정규방송은 7시 49분까지다.[3] 유튜브로 보이는 라디오 진행[4] 분기,개편 마다 출연진이 변경[5] 유튜브로 보이는 라디오 진행[6] 부산, 포항 -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 / 울산 - 열려라 7시 / 창원 - 빛나는 오늘[7] 천안·아산·당진·서산∙충주∙진천·음성[8] 나주·화순·담양·곡성·함평·장성[9] 2023년 10월 25일 부터[10] 이전엔 포항극동방송 지사장[11] 대표적으로 전임 광주 지사장을 맡은 장대진 현 편성국장이 이랬다.[12] 이와 비슷한 사례는 제주불교방송에도 두 차례 있었다. 불교방송의 전국 단위 프로그램이었던 2018년 개국 당시 "한낮의 휴식 장수연입니다"와 2019년 "이선희의 붓다의 향기"가 제작 장소를 잠시 제주로 옮겨 전국에 동시 송출했던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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