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의 前 축구선수 | ||
이름 | 조지 알하산 (George Alhassan) | |
K리그 등록명 | 알핫산 | |
생년월일 | 1955년 11월 11일 ([age(1955-11-11)]세) | |
국적 | [[가나| ]][[틀:국기| ]][[틀:국기| ]] | |
포지션 | 공격수 | |
신체조건 | 188cm | |
소속클럽 | 아크라 그레이트 올림픽스 FC (1977~1982) FC 105 리브레유 (1982~1984) 현대 호랑이 (1985) 아크라 그레이트 올림픽스 FC (1985~1990) Berchem Sport (1990~1992) | |
국가대표 | 17경기 7골 (가나 / 1970~1990) | |
주요 경력 | 가나 1부리그 득점왕 2회 (1977, 198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2회 우승 (1978, 1982)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득점왕 (1982) |
[Clearfix]
1. 소개
조지 알하산은 1985년 현대 호랑이에서 알핫산이라는 이름으로 뛴 가나 출신의 공격수이다.2. 클럽 경력
알핫산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득점왕 출신의 특급 용병이었으나 한국 생활, 기후와 잔디에 적응하지 못하고 3개월도 안 되어 가나로 돌아가고 말았다. 알하산은 무슬림이어서 특히 식문화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고 한다.[1] #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기량은 확실해서 11경기를 뛰는 동안 4골 3도움을 올렸다. 아프리카 용병 잔혹사의 시초라고 볼 수도 있지만 먹튀 운운하는 소리가 들어가게 만드는 스텟을 남겨놓아서 평가는 애매.3. 관련 문서
[1] 단 이 시대가 여행자율화 이전 허가제 시대일정도로 외국과 교류가 극도로 제한된 시절이라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던 때라는걸 감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