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년월일 | 1978년 1월 10일 |
| 신장 | 163cm |
| 체중 | |
| 링네임 | Joy Giovanni |
| 본명 | Joy Giovanni |
| 출신지 |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
| 피니쉬 무브 | |
| 테마곡 | Only One Can Do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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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WWE 디바.2. 커리어
2.1. WWE
WWE에 입성하기 이전엔 모델로 활동했고, 그 외에 배우로써 단역으로 종종 출연하는 일을 해왔다.2004년에 WWE 디바 서치에 오디션을 보러가면서 본선 10인에 포함되지만 3위에서 탈락된다. 선수영입 담당 쟈니 에이스가 디바서치 참가자들을 영입하는 과정에 조이 지오바니도 영입하면서 미셸 맥쿨, 에이미 웨버와 같이 WWE에 계약하며 스맥다운 디바로 활동하게 된다.
마사지사 기믹을 하면서 빅 쇼와 엮이는 진행을 하던 중 JBL의 비서로 활동중인 에이미 웨버와 대립을 하게 되고 경기까지 잡히나 에이미 웨버가 JBL사단과 같이 조이 지오바니를 납치해 리무진 트렁크에 가둬놔서 에이미 웨버가 운좋게 승리를 거둔다. 이 대립은 얼마못가서 에이미 웨버가 퇴사하면서 중단되고, 조이 지오바니는 거의 백 스테이지나 아이캔디 수준으로만 활동하게 된다.
WWE 노 웨이 아웃(2005)에서 열린 루키 디바 오브 더 이어에서 미셸 맥쿨, 로렌 존스, 로첼 로웬과 같이 참가해 압도적인 인기로 조이 지오바니가 우승을 한다.
스맥다운의 유일한 악역디바인 던 마리마저 방출되면서 이후로 MNM 매니저인 멜리나가 오던 시절에도 별 비중이 없는 역할인 조이 지오바니는 해고러쉬 명단에 포함돼 방출된다.[1]
2.2. WWE에서 방출된 이후
WWE에서 방출된 이후로는 예전 직업인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게 된다.2009년에 WWE가 WWE 레슬매니아 25에서 벌어질 미스 레슬매니아 디바스 배틀로얄 참가자 머릿수를 체울 여성들을 섭외하던 중 조이 지오바니도 영입하게 되어 머릿수를 겨우 체워놯고, 조이 지오바니는 WWE에서 첫 경기이자 마지막 경기를 치루나 탈락당해 패한다. 그 후로 WWE에서 모습을 감춘다.
이후로는 디바서치 출신 시절때부터 친하게 지낸 에이미 웨버와 인터넷 방송을 하며 근황을 공개하기도 한다.
3. 기타
- 이탈리아 혈통이다.
- 같은 디바서치 출신인 캔디스 미셸 & 에이미 웨버와 친하다.
- WWE에서 레슬링 경기를 가져본적이 없는 조이 지오바니가 WWE Smackdown! vs. Raw 2006에서 게임 캐릭터로 나왔다.
- 1998년에 아들을 출산했다.
[1] 토리 윌슨과 달리 당시 스맥다운에 있던 여성중 경기위주 디바로 활동안하는 여성들(조이 지오바니 & 제키 게이다 & 로렌 존스)이 거의 방출당했다. 반면 미셸 맥쿨의 경우는 던 마리 & 멜리나와 대립을 형성해 경기를 했기에 방출을 면하면서 산하단체인 DSW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