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0 16:01:17

조유정(인터넷 방송인)/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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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학교폭력 의혹3. 매니저에 의한 납치 및 폭행사건

1. 개요

조유정에 대한 논란을 정리한 문서이다.

2. 학교폭력 의혹

'방과후 설렘' 한소희 닮은꼴 조유정, 학폭 의혹..."집단폭행"VS"몸싸움"

조유정에게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는 A씨는 2014년 중학교에 입학, 급식실에서 조유정과 시비가 붙은 뒤 조유정이 친구 몇명을 시켜 따돌렸다고 주장했다. A씨는 "조유정은 가까운 초등학교 출신이라 친구가 많았던 반면 나는 멀리 떨어진 학교에서 넘어와 친구가 별로 없었다. 우리 반에도 조유정의 친구가 많았고 모두 나를 싫어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반면 조유정의 입장은 달랐다. 조유정은 "제가 가까운 학교 출신이라 친구가 많았다는데 저도 멀리 떨어진 학교에서 진학한 것이어서 다 처음 만난 사이였다"며 "A씨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은 맞지만 따돌림을 한 적은 결코 없다"고 주장했다. 인터뷰 기사

추후 김인호 방송에서 사실 조유정도 억울한점은 피해자로 추정되는 학생이 당시 가정사가 안좋던 조유정에게 패드립을 해 싸움이 났었다고 밝혔다. #


3. 매니저에 의한 납치 및 폭행사건

2024년 4월 16일, 조유정의 아프리카 채널 공지에 납치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안녕하세요. 조유정입니다. 많은 분이 걱정해 주시는 것 같아서 몸을 추스르고 글을 올립니다. 기자분들이 너무 많은연락을 하시는데 언론화되는걸 가족도 저도 원하지 않습니다. 연락 그만해주세요. 4월 14일(일)에 일어난 사건은 납치 감금, 살해 협박, 강 도상해 등 저에게 씻지못할 상처를 가져온 일이 맞습니다. 일단 많이 궁금해하시는 범인이 누군가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아프리카 닉네임 -민영 본명 - 고X준 (범죄자라도 실명을 제가 말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작년부터 공익 제보, 특이 사항, 방송 모니터링, 숙제 정 리 등 매달 월급을 받으며 뒤에서 도와주시는 매니저였습니다. 나이나 신상은 경찰이 더 이상 알려주지 않아 알수가 없습니다.

범행 방법 4월 14일(일) 광우상사 출근 후 작년부터 방송 모니터링,공익제보,특이사항 정리 등 방송 적으로 도와주시는 분 지인이 편집샵을 오픈하여 선물하 고 싶다고 광상 근처에 왔으니 잠깐 나와달라는 연락이 왔고 신뢰가 두터웠던 저는 다른 곳도 아니고 광우상사 사옥 바로 앞이라 인사드리러 나갔는데 네임펜을 하나 주면서 사인을 해달라고 하셔서 '어디다 해드릴까요?'라고 했더니 차 시트에 쓰여 있는 옷에 해달라고 하셔서 봤더니 저 말고 다른 유명 BJ분들 의 사인이 적혀있는 걸 보고 사인을 하고 있었는데 뒤에 서 손으로 제 코와 입을 손으로 막으며 카니발 차량 뒷좌 석에 밀어 넣고 심한 욕설과 무차별 폭행을 했습니다.

제가 살려달라고 제발 봐달라고 빌었으나 그분은 칼까지 꺼내서 저에게 거짓말하면 찔러 죽여버린다, 너 죽여도 7 년만 살면 된다. BJOO알지? 걔는 거짓말하다 걸려서 지 금 다리 찢어지고 동생들한테 성폭행당하고 있다 궁금하 면 직접 보여주겠다고 하며 살해 협박을 하였고 그 상태 로 카니발 트렁크로 저를 끌고 가서 팔, 다리를 뒤로 묶어 납치 감금하였습니다. 왜 이러는 거냐고 물어보니 시청자랑 자기를 무시했다고 합니다. 급여 다음날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급여 날에 돈을 더 주지는 못할 망정이라며 불만을 토로 하였고, 약간의 언쟁이 있었으나 잘 풀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 후 제 핸드폰을 가져가 광우상사 단톡방이 어디에 있 냐, 가족 단톡방은 어디에 있냐 물었고 저는 카카오톡에 다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때 천 부장님한테 - 아빠 때문에 늦을 것 같아요 잘 말해주세요, 가족 단톡방에 - 좋은 일이 생겨서 오늘 출근 안할것 같아요 라는 내용을 보낸 것으로 확인)

그 후, 제가 광우상사 출근만 시켜주시면 안 되냐? 원하는 거 다 드리고 원하는 거 다 하겠다, 출근 방송도 다 해서 갑자기 사라지면 사람들이 의심할 거다. 제발 출근만 시켜달라 빌었습니다. 몇분 후 천 부장님께 전화가 왔고 그 사람은 저에게 칼을 대며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말하면 죽여버린다, 아빠랑 얘기하고 곧 가겠다고 말하라며 시켰고 저는 그대로 말했습니다. 천부장님은 카톡과 제 목소리가 이상한걸 느꼈고 바로 저희 아빠에게 전화하여 무슨 일 있냐고 물었으며 저희 아빠가 아무 일 없다고 대답하는걸 듣자마자 경찰에 신고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경찰들에게 많은 전화가 왔고 그 사람은 본인을 남자 친구라고 말하며 저와 싸워서 얘기 중이다. 곧 보내겠다는 거짓말을 계속 하였습니다. 역삼파출소 경찰분들은 그걸 그대로 믿고 계속 전화만 하고 아무런 행동도 하지않고 오히려 천부장님이 흥분하여 범인에게 욕하고 경찰들에게 소리치는것만 전화로 들렸습니다.

그러다 계속 전화가 오니깐 제 핸드폰에 있는 은행 앱을 이용해 통장에 있는 돈을 본인 계좌로 이체 후 핸드폰 전원을 끈 채 저에게 조용히 기다리면 풀어주겠 다고 말하고 사라졌습니다. 탈출 경위 10분 ~ 15분 정도 기다렸는데 오지 않아 이때 탈출 안 하면 진짜 죽겠구나 싶어서 손발에 있는 끈을 어떻게든 풀어 앞 좌석으로 넘어가 슬라이더 형식 문을 열었으나 열리지 않아 운전석으로 넘어가 탈출하여 바로 앞에 보이는 미용실로 달려 들어가서 도와달라고 말하였고 직원분들께서 경찰에 신고를 해주셔서 저를 찾고 있던 지구대 분들이 왔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계획한 게 금전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범인은 아직 도주 중으로 잡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코 골절, 안면 부상, 전신성 통증,손목 인대 파열 등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수사가 진행 중이고 범인은 잡히지 않아서 더 이상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고 육체적인 정신적으로 아주 힘든 상황이라 범인이 잡힐 때까지는 방송이 힘들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회복해서 복귀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이후 18일에 범인이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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