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6342a><colcolor=#fff> 조수나 | |
배우: 윤주희 (아역: 안소진) | |
출생 | 1983년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청룡초등학교 화성남양중학교 향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의대 (자퇴) |
직업 | 타투이스트 |
소속 | SN 문신소[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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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화 타투의 등장인물이자 주인공이며, 배우는 윤주희.2. 작중 행적
첫 등장은 클럽에서 남자의 몸속에 손을 은밀하게 넣으면서 등장한다.그 이유는 본인의 학창시절 당시 본인을 죽이려 한 괴한을 찾기 위함인데, 수나는 괴한의 배에서 흉터가 있는 것을 보며 그것을 기억하게 된다.
어쨌든 이렇게 불행한 삶을 살던 도중, 어느 날 수나 앞에 꿰매기 문신을 요구하는 한 남자 지순이 나타난다. 수나는 지순의 몸에 메두사 문신을 새기던 중 과거 괴한의 몸에서 봤던 흉터를 발견하게 되며 그가 본인을 죽이려 한 그 범인임을 확신하게 된다.
이후 지순에게 꿰매기 문신을 끝내고 지순이 차를 훔치는것을 보게 되고 도망치지만 결국 납치당한다. 이후 본인을 풀어준 지순과 함께 식사를 하고 친한 동생 구찌를 만나며 그녀에게 문신을 해준 이후 구찌와 지순이 떠난 이후 구찌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며 형사 수나는 오천기를 만나게 되며 결국 그의 앞에서 본인이 어린시절 지순에게 당했던 사실들을 모두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린다. 이제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오천기는 수나에게 연락하라고 당부한다. 지순은 이후 다시 수나를 불러 문신을 완성하려 하고 문신을 세긴 이후 수나는 화장실에서 몰래 오천기에게 신고하려 하나 지순에게 걸리고 수나의 휴대폰은 변기에 버려진다. 화장실에 감금된 그녀는 본인의 뇌를 자극시키 위해 일부로 독 성분으로 다리에 뱀 문신을 과감하게 세긴다. 그리고 뇌가 자극되자 지순을 공격하나 어림도 없었고 되려 강간을 당하다가 오천기가 그녀를 찾는데 성공하고 그녀는 마침내 지순과의 악연을 끝낸다.
3. 기타
일단 영화 자체가 망작이라 신경을 안쓰는 사람들이 많으나, 윤주희의 연기력을 매우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다.{{{#!wiki style="margin:-10px" | <tablebordercolor=#6bc8f2><tablebgcolor=#6bc8f2> | 윤주희 관련 문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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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이 개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