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馬兵隊1895년에 설치된 조선군의 부대이다.
2. 설명
김홍집 내각에서 도입한 근대식 군제를 적용한 부대였다. 전투부대로 조선군 시위대와 조선군 훈련대가 생겼고, 구군대의 무관들을 데리고 있을 목적으로 예비부대인 마병대와 조선군 공병대가 생겼다.2개 대대로 구성되었다. 각 대대는 1-2명의 중대로 구성되었다. #
3. 편제
- 마병 제1대대
- 대대장 한횡수(韓鑅洙)
- 중대장 민영희(閔泳喜)ㆍ이교환(李敎桓)
- 대대부 장충식(張忠植)ㆍ이재화(李在華)ㆍ유석용(柳錫用)ㆍ이상호(李尙鎬)ㆍ이희순(李熙淳)ㆍ이기철(李起鐵)ㆍ이종진(李鍾振)ㆍ장현규(張賢逵)ㆍ김호근(金浩根)
- 마병 제2대대
- 대대장 장운택(張雲澤)
- 중대장 남궁도(南宮)ㆍ이창휘(李昌輝)
- 대대부 임상초(林相初)ㆍ김효신(金孝信)ㆍ구종식(具鍾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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