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빌런투킬)

1. 개요2. 특징 및 소개3. 작중행적4. 강함

4.1. 능력과 기술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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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빌런투킬의 등장인물이자 현재 시점에선 이미 고인.

카시안 리가 보육원의 있을때부터 자신이 죽을때까지 친하게 지내온 형. 사인은 타살이며 다른이에게 쫓기다가 카시안에게 목걸이 형태의 모로스를 주며 죽는다ㅠㅠ.
워싱턴 람파스지부장인 튜펜스 쉴러와 절친이다.

2화: 람파스 워싱턴 지부장에게 호되게 까인 카시안에게 그리스 로도스로 부른다. 허나 바로 오지못하고 몇시간이나 지난후 나타났다.

하지만 누군가의 의해 다치고 카시안에게 너를 부르지 말았어야 하는데라고하며 목걸이를 준다. 계속해서 피를 토하며 빨리 떠나라고 카시안에게 경고를 하지만 뒤에 복면을 쓴 누군가가[2] 따라와 카시안을 밀치고 자신은 죽는다...

S급 싸이커이니만큼 실력은 준수하지만 직접적인 묘사도 없음과 더불어 처음 등장한 회차부터 죽어 조금 약한 묘사를 했다. 그래도 S급이니 쎌거다.(...)

기술은 안나왔지만 카시안의 회상에서 더미를 만들어 조종하는 것을 보아 제너레이터일 가능성이 크다. 또한 흙으로 만든 더미이기 때문에 광석일 가능성도 있다.

후에 일이지만 카시안이 권강우에게 빙의한 후 본 기사에서는 배신자라는 오명의 씌어 배신당해 죽은것이 아닌 부정한 세력과 결탁하여 검은 돈을 만지고 있는 카시안 리를 진압하는 작전에서 전사한 숭고한 전사라고 기사에 써진다. 허나 죽기 전 모로스를 가지고 있었던 장본인이였기에 죽은 이유가 모로스와 연관된거일수도있다.

[1] 직접적인 묘사는 없었으나 카시안의 회상속에서 더미를 만들어 조종하는 것으로 보아 제너레이터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2] 후에 나오지만 이는 같은 싸이커 동료인 s급 물리속성 나이트인 잭 칼리드였다.